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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세계40개국 12만 5천 명 '깨끗한 세상 만들기'동참







철쭉이 활짝 핀 성남시 희망대공원, 40년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온 이곳에 일요일 아침부터 노란쌕 티셔츠를 입은 위러브유 성남지부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회원들은 희망대공원을 중심으로 수진역-신흥역-단대오거리역-남한산성입구역-산성역의 5개 전철역 주변을 포함, 대로변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들도 공원과 거리 일대를 함께 정화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장길자 회장과 참가자들은 풀숲의 제비꽃 사이로 버려진 담배꽁초, 구석구석 파묻힌 갖가지 쓰레기까지 말끔히 수거했다. 2천 명의 손길이 지나는 곳마다 거리는 놀랄 만큼 깨끗해졌다. 단대오거리 전철역 입구 계단을 청소하던 용역업체 직원 권순주(54)씨는 "일요일에는 청소하는 사람이 없어 도로가 평일보다 더 지저분한데 회원들이 지나가고 나니 정말 깨끗해졌다"고 감탄하며 "정말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다.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다. 격려차 행사장을 방문한 황인상 성남 수정구청장은 "이런 자발적인 시민 행동이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것이 뜻깊고 유익하다"면서 이날 지역 정화에 나선 '활기차고 멋진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어느 회원은 "예전에 처음 거리정화에 나설 때는 공공근로하시는 어르신들이나 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정화활동을 해보니 그분들이 고마웠고, 다음부터는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가 저절로 나왔다. 다 같이, 같은 마음으로 봉사해서 더 좋고 나도 이제는 방관자가 아니라 '뭔가 유익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4월29일,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전 세계 40개국에서 12만 5천에 달하는 위러브유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열렸다.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폭설 등 재난 피해가 극심한 이때, 환경 오염을 막고 인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위러브유 전 세계 회원들이 거주지 인근 지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







국내에서는 성남 희망대공원을 비롯하여 한강시민공원.인천 중앙공원. 부천 중앙공원. 안양 삼덕공원. 광주공원. 서울숲공원. 구미 낙동강 생태하천 체육공원 같은 도심의 시민공원과 인근 거리, 내장산.도봉산.관악산.우장산.금호강.안양천.불광천.중랑천.안성천.대전천.경안천.율량천.해반천 등의 산과 하천 주변, 대부도.속초 등지의 해변에서 각각 1000~50
00명 규모로 정화활동이 진행됐고 그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소규모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해외에서도 네팔 카트만두에서 3000명이 킹스웨이 거리정화에 나선 것을 필두로, 아시아.아프리카.유럽.북미.남미.오세아니아의 6대륙 약 40개국에서 현지 회원들이 모여 거리, 공원, 강변 등지를 정화했다. 정화활동에 값진 땀방울을 흘린 회원들은 "환경정화는 곧 나 자신을 정화하는 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깨끗한 세상(Clean World)'을 가꾸는 일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이모저모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운동본부/국내활동/아동,청소년복지


Clean Descendants 제1차 청소년 인성교육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으로 자라라



"우리나라가 세계의 기둥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인성교육입니다"

2011년 1월 31일 성남 분당구청에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Clean Descendant 제1차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이같이 행사 취지를 밝혔다.

장길자 회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성교육이 잘 돼 있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면서 인성교육에 소홀해져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청소년들이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들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성남시 중.고등학생 120여 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교육에 열중했다.

이날 강사진으로는 유니세프 조정관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아동복지와 청소년 인성지도에 힘쓴 중앙입양정보원 이배근 원장과 서강대학교 이혜경 교수가 나섰다.

먼저 중앙입양정보원 이배근 원장은 "2050년이 되면 한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2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이 원장은 "세계를 이끌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부터 목표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며 일본 경영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의 말을 통해 "99%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며 1%의 인간만이 미래를 내다보면서 현재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후자의 속한 1%의 인간"이라며 세계를 이끌1%의 사람이 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전까지는 이성이 지배하는 좌뇌적인 사회였다면 이제는 감성이 지배하는 우뇌적인 사회로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인성 함양이 리더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이배근 원장은 청소년이 반드시 자녀야 할 4대 품성으로 정직, 타인에 대한 배려, 자기조절, 도전정신을 꼽으며 "콜라는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폭발하지만 물은 모든 자극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콜라가 아닌 물같이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제언했다.



서강대학교 이혜경 교수는 오늘날 학교가 지식만을 전달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경 교수는 미국 작가 A.D. 밀러의 말을 인용해 "훌륭한 예절이란 타인의 감정을 고려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라며 "내가 대접을 받고 싶다면 먼저 그만큼 정성으로 상대방을 대접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의미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교육으 비롯해 청소년 인성함양에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청소년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 '정직한 에이브'로 불렸던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정직하고 반듯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도 '독립운동의 정신'이란 주제의 영상물 시청과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건강한 사회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소년소녀가장돕기, 청소년사회활동 지원, 바른인식고취캠페인 등 청소년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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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지원


"고통받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2003년 11월 6일 이른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따뜻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 득(13세)과 뀐(5세)이 한국을 찾은 것입니다.

베트남에는 낙후된 의료기술과 수술비용 때문에 치료를 못받아 고통받고 있는 심장병어린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을 비롯한 많은 후원단체들은 2001년부터 베트남 심장병어린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17명의 어린이들이 한국에서 새생명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득과 뀐 역시 본국인 베트남에서는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새생명복지회, 부천 세종병원에서 각각 수술비를 분담해 한국에서 무료로 심장병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새벽 비행기로 4시간을 날아 왔지만 아이들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에 너무도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맑은 미소 속에서도 여전히 병색은 질어보였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한국땅을 밟은 득은 수술을 생각하면 무섭고 두렵지만 건강해진 몸으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설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장래 희망이 의사인 뀐은 어린이 되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주면서 자신이 받은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뀐은 생후 3개월만에 심장병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비가 없어 병원조차 제대로 가지 못했습니다. 병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는 뀐을 보며 더욱 마음이 아팠던 엄마는 모국도 아닌 한국에서 도움을 받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며 한국은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은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새생명복지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득과 뀐은 수술을 받게 됩니다. 병이 심각해 수술이 다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잘 참고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밝고 환한 웃음을 안고 고국에 돌아가 친구들과 맘껏 뛰어 놀 수 있기를 간적히 바랍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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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베트남 심장병어린이 수술 지원




 새생명복지회의 '새생명 살리기'가 국경을 넘어 베트남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심장병, 백혈병,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새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새생명복지회는 사회복지법인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손잡고 작년 11월, 베트남 심장병어린이 2명의 수술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4월에 다시 두 어린이의 심장병 수술을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한 어린이는 응웬 쭝 득(14)과 호앙 티 프엉 아인(7), 4월 22일 한국에 온 이들은'심장중격결손'이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아인의 어머니는 지난해 새생명복지회의 지원을 받고 수술 후 건강을 되찾은 베트남 심장병어린이의 부모로부터 수술이 잘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에 오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한국에 입국한 직후 바로 심장초음파검사를 받고 수술을 기다리던 득과 아인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개최된 제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장에 들러 이 자리에 모인 6천여 회원들에게 인사했다. 수술의 성공과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회원들은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순박한 미소가 인상적인 득은 이튿날인 26일에, 그리고 깜찍한 공주님 같은 아인은 27일 각각 수술을 받았다. 출국 전날인 5월10일, 회원들이 병실을 방문했을 때 득과 아인은 수술 전보다 눈에 띄게 혈색이 좋아졌다.



사들고 간 치킨과 과자를 맛있게 먹으며, 사진을 찍어줄 때마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걸 보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아이들은 천지하기 그지없다.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식사를 도와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통역이 없어 비록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간단한 손짓과 눈짓만으로도 뜻을 이해하고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들과 회원들은 서로가 머나먼 나라의 남남이 아니라 혈육처럼 가깝게 느껴졌다. 아이들이 출국하던 11일, 공항에서 회원들은 전날 찍은 사진 앨범을 선물로 전해주면 득과 아인 일행을 환송했다.

아이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아이들과 함께 왔던 보호자들은 서툰 한국어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눈물을 글썽이며 출국했다. 지금쯤 득과 아인은 베트남에서 그간 심장병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취미에 몰두하고 있을 것이다. 

키보드 연주를 좋아한다는 득,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춘단 아인, 모두들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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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에게 전하는 새 희망


파키스탄 지진 구호품,성금 전달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파키스탄에 지난 12월30일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8만여 명의 희생자를 낸 대지진, 유난히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커서 우리 마음을 더 아프게 했던 이 지진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마을에서 아직 텐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이번 겨울은 더욱 혹독하기만 합니다.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텐트는 넉넉하게 보급되고 있지만 텐트 안을 들여다보면 이불도 없이 얇은 옷에 맨발로 온 가족이 부둥켜안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 이재민들이 굶주림과 추워로 사망하는 경우도 속출하는 실정입니다.

새생명복지회에서는 한 달여 전일 11월에도 텐트,이불,신발,생수 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히 전했는데 이번에는 성금과 구호품 규모가 그때의 두 배에 달해 회원들의 온전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면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세계 각지에서 답지하는 구호물자수를 수령하느라 북적거리던 파키스탄라호르 시의 공항 구호품 접수처가 요즘은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다 못해 아예 전무하다시피 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번에 회원들이 준비한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어린이 방한복, 유아용 모포, 성인용 보온 의류,보온용 운동화, 누비이불, 카펫 같은 방한용품과 쌀, 곡물, 우유, 비스킷, 생수 등 음식물이었습니다.

복지회에서는 이 물품들을 라호르 국제공항에서 파키스탄 군사정부의 구호품 담당 관리들에게 전달하고, 성금을 파키스탄 국립은행으로 송금하였습니다. 지진으로 길이 막혀 육로로는 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구호품은 헬기에 실려 고립 지역 주미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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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2010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김치의 진한 맛 그리고 어머니의 진한 사랑"





겨울 초입에 들어서는 이맘때쯤이면 한국의 어머니들은 겨울나기 준비로 분주해진다. 바로 김장이다. 어머니들은 엄청난 양의 김치를 담그는 수고로움에도 가족들 먹일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11월22일,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도 김장을 했다.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이웃들을 대신해서다. 이 때문에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장이 끝난 정오 무렵까지 맛깔난 기운이 진동했다.

30여 년을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온 장길자 회장을 돕기 위해 120여 명의 회원들은 물론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윤태규,백미현,이승훈 씨, 주한 외교관 부인, 대사관 직원들과 30여 명의 외국인들도 나섰다.

참가자들은 2,000포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김치를 담그면서도 서로 먹여주거나 버무리는 법을 알려주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일에서 온 미카엘라 씨는 "한국 김치는 맵
지만 진한 맛이 난다"
면서 "김치의 진한 맛처럼 어려움 이웃들이 진한 사랑을 전달받고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년째 이
행사에서 김치를 담근다는 미국인 안젤리카 씨는 "한국 음식 중에서 김치를 좋아한다. 한국인들에게 김치는 단순히 반찬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알고 있다. 그런 김치를 직접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나에게 큰 감 동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광차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김장 담그기에 동참했다. 외국인들은 "김치를 담가 서로 먹여주는 모습이 마치 한가족 같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덕분에 이런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위러브유에 일이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달려오는 가수 윤태규 씨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행사라 일정을 잠시 미루고 왔다.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장길자 회장은 참가자들에게 "김장은 수고스럽고 힘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가족들이 겨우내 든든히 먹을것을 생각하며 어머니가 정성으로 담그는 것"이라며 "가족 같은 마음을 가진 이웃이 있으니 어려운 생활에도 마음만은 넉넉하게 살아가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장 담그기 행사가 끝난 후, 장길자 회장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김장김치와 함께 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했다. 한편, 500개 상자에 담긴 김치는 서울 중구청, 송파구청, 노원구청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장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올해로 네 번째 사랑의 김장을 나눈 위러브유는 그간 서울 중구, 중랑구, 성북구 등 서울 일대의 1,200여 가정에 김치와 함께 쌀과 선물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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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제2의 고향 한국에서 느끼는 가족의 정, 어머니의 사랑

제11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





"해외에서 오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어려운 점이 많으실 텐데, 한국에서도 이삼십년 전에 해외로 많이들 일하러 가서 여러분의 어려움이 얼마나 많을까 짐작이 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 내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한가위를 맞아서 해외에서 오셔서 수고해주시는 가족들을 위로해드리려고 회원들이 송편과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대표하는 명절음식 송편을 비롯해 갖가지 잔치음식이 차려진 식탁에는 푸짐한 한가위 인심과 회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해외에서 오신 가족'이라는 장길자 회장님의 격려 인사처럼, 함께 담소하며 음식을 나누는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과 회원들 간에는 명절날 고향집에 모인 가족들처럼 정겨움이 묻어났다.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붕서는 9월 16일 일요일, 안산문화원(안산시 상록구 사동소재)에서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명절마다 이웃과 함께 하던'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이 제1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시화반월공단이 위치한 안산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가족 약8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오전11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명절음식 나누기, 한국전통문화 및 전통놀이 체험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었다. 안산문화원 3층 '문화사랑방'에서 회원들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은 함께 명절음식을 나누었다. 안산문화원 부속 건물인 전통 초가와 바깥 잔디밭에서는 한복 입어보기, 송편 빚기 등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국 전통체험 공간고, 투호, 제기차기, 엿차기 같은 전통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활기를 띠었다.

말이 통하지 않고 문화가 다른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에게 설, 추석 같은 명절은 떠나온 고향과 가족이 더욱 생각나는 날이다. 가을 걷이를 마치고 풍성한 마음을 함께 나누
며 가족의 정을 돈독히 하는 명절은 세계 각국이 일반이라,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하여 몽골,필리핀,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 모두 6개국 출신의 외국인들은 사랑나눔 잔치를 통해 고국의 명절과 가족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국 생활 초기에는 어려움도 많고 외로움도 많이 탔다는 이들은 이날 "명절날 가족들과 함께한 것처럼, 고향의 어머니가 일일이 챙겨주시는 것처럼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며 주최 측에 고마움을 표했다.



외국인들은 한복을 입어보고 절도 배우며 "한복은 정말 예쁘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한복을 입은 가족들을 회원들이 촬영해준 즉석기념사진도 인기 만점이었다. 세 아이의 엄마인 필리핀 주부 랄린 씨는 새색시 한복을 입어보며 행복해했다. 송편 만드는 과정을 신기해하던 몽골인 주부 도야 씨는 "한국문화를 접해보니 무척 재미있다"면서 몽골 나담 축제 때의 즐거운 추억을 회상했다. 한국 전통문화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기는 어른들만이 아니어서, 한복을 입고 앙증맞게 절하는 꼬마, 투호의살을 집어 들고 혼자 신이 난 꼬마, 입에 엿이나 송편을 물고 다니는 꼬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도 한껏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전통 체험 순서 후에는 선물 증정시간이 이어졌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 명절 보내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소망을 담아, 참석한 가정마다 명절 선물세트가 증정되었다.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다. 지난 4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당시 새생명복지회)에서 주최한 제9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때 회원가족 어린이들이 낙도와 해외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자신이 아끼는 물건을 기증했는데 그 중 일부가 전달된 것, 자신을 닮은 귀여운 인형과 새 학용품을 받아 든 아이들의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피어났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참석한 몽골대사관 쟈르갈싸이한 일등서기관은 자국민들을 위해 어머니사랑나눔 잔치를 마련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측에 감사를 표하며 "가족 사랑의 기본인 어머니의 사랑을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깊어가는 이 가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가족의 정과 어머니의 사랑이 명절의 참뜻을 일깨우고 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