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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기활동/제13회 사랑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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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질병.생활고.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전해진 36.5도의 사랑


희귀병으로 어려서부터 검사와 수술을 거듭해온 소년이, 생계가 곤란한 한부모가정 소녀가 우리 이웃에 산다. 아프리카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릴 펌프 시설이 없어서 맑은 물을 마시지 못하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수몰 위기를 맞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나라에는 빗물을 저장할 물탱크가 절실하고 오염된 물을 걸러줄 정수시설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산다. 모두가 지금 형편은 어렵지만 미래의 꿈을 키우며 미소를 짓는 아이들이다.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꿈과 용기, 내일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11월 28일 저녁 7시, 제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서울특별시, 세종병원, 대자연에서 후원했다. 약 8천 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모인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강민 이사장 및 이사진들과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하리 반 우오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주한 외국 공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탤런트인 이순재 후원회장, 가수 이승훈 홍보대사,정수라.김흥국.백미현.윤태규한혜진 씨와 대학생 환경활동가 그룹 '그린플러스(Green+)'도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열정과 사랑의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를 시작하며 장길자 회장은 참석한 회원들과 후원자들, 출연진, 내외 귀빈 모두에게 감사하며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창조주가 차가운 흙에 36.5도의 사랑을 덧입혀 사람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1년이라는 세월도 365일로 정해진 것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 이라고 강조한 장길자 회장은 이날의 콘서트가 우리의 생명과 사랑을 되돌아보고, 힘겹고 외롭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생명과 사랑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랐다.

"작게나마 보탬이 되려고 위러브유 행사에 참석하지만 올 때마다 감동을 받는다"는 이순재 후원회장은 인기드라마 촬영 중에도 바쁜 일정을 미루고 달려왔다. 그는 2012년 한 해 동안도 수고한 회원들에게 "정말 수고가 많았다. 고맙다. 사랑한다"는 힘찬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의 하리 반 오우든 청장도 "위러브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고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한국어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은 "물이 흘러서 강이 되고 사람이 걸어서 길이 된다"는 말처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그간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을 일으켜 세워주었으며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생명과 사랑의 물길을 열고 있음을 축하하고 감사했다.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남태평양의 통가와 키리바시, 아프리카의 가봉에 각각 물탱크 시설과 정수시설, 물펌프를 설치하는  POP가 전달됐다. 서울 시내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생활 형텬이 어려운 22명에게 생계비가,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8명에게 의료비가 선물과 함게 전해졌다. 장길자 회장과 이순재 후원회장은 수혜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따뜻이 격려했다. 사랑을 주고받는 자리, 이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회원들의 박수갈채도 쏟아졌다.





2부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노래가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귀여운 율동과 청아한 노래, 지구 환경의 위기에 즉각적인 대처를 호소하는 그린플러스의 격조 높은 화음, 통기타와 멜로디언 등이 어우러진 이승훈.백미현 씨의 감미로운 멜로디에 김흥국.윤태규.한혜진 씨의 즐겁고 신나는 노래, 정수라 씨의 환의와 열정의 무대가 이어졌다.

가수들은 "훈훈한 사랑이 넘치는 자리에 초대해주어 기쁘다".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어 정말 감사드린다"며 본인의 가창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제7회 때 이후로 7년째 콘서트에 동참하고 있는 백미현 씨는 "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라고 하는데 사랑을 보려면 이곳에 오면 된다"면서 회장님께서 좋은 본을 보여주시고 회원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니 저도 작은 나눔이나마 꾸준히 하겠다. 노래로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라도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박수와 손물결로 열렬히 호응한 객석에서는 형광 막대와 휴대전화 불빛 등이 은하수 별빛처럼 반짝이며 일렁거렸다.수혜자 부모들은 "많은 분들의 성원이 마음에 큰 위로가 된다. 우리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 남을 생각할 줄 알고 돕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리 기쁘고 뿌듯했다" 며 가슴 벅찬 감동을 담아갔다.

행사를 마치고 주한 네팔 대사관의 라자 람 바르타울라 영사는 위러브유의 복지활동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청중들이 한목소리로 '위러브유'를 외치고 호응하는 모습, 어머니의 사랑으로 한국과 전 세계의 이웃들을 돕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다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하나의 지구엣 살아가는 한가족이죠. 어머니의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이 위대한 사랑을 계속해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는행사 이모저모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기활동/제12회 사랑의 콘서트

     

제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 노래








 추운 겨울, 경제한파가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움츠러들게 할 때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십시일반으로 기적을 만들어낸다. 이 겨울에도 이웃을 돌아보며 2011년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행사가 12월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개최하고 서울특별시, 경기도, 수원시, 세종병원에서 후원한 제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약 9천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날 저녁 7시에 막이 올랐다.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강민 이사장을 비롯한 위러브유 이사진을 물론, 주한 외교사절과 지방자치단체장,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회원들과 함께했다. 연예인들에게는 특히 바쁜 연말이지만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탤런트 이순재 후원회장, 김성환 친선대사와, 가수 이승훈 홍보대사, 김흥국, 백미현, 김제훈, 윤태규, 임창제 씨 등 출연진들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흔쾌히 달려와 무대를 빛냈다.



1부 기금전달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함께해준 마음이 따뜻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나눔의 손길은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어둠 속의 빛이 될 것"이라 강조한 장길자 회장은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며 "나도 살기 어려운 시기에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여러분이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순재 후원회장은 "금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크나큰 사랑으로 봉사한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회원들을 치하했다.

주한 외국대사관 측에서는 세계의 물부족국가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도운 위러브유의 국제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러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을 돕는 '나눔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영상으로 위러브유 회원들을 격려하는 축하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날 희소병 어린이를 비롯한 저소득.다문화가정 40세대에 치료비와 생계비가 선물과 함께 전달됐다. 장길자 회장과 이순재 후원회장이 다양한 아픈 사연들을 가진 가족들을 따뜻이 격려하며 치료비,생계비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안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사랑을 전했다. 회원들의 성금은 이 외에도 네팔,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어진 2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김성환 씨의 재치 있는 사회와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발랄한 율동 속에 이웃들과 회원들을 위한 사랑의 무대가 막을 열었다. 희망의 메시지와 더불어 시종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이번 콘서트는 이승훈.백미현.김제훈 씨의 잔잔하고 감성적인 무대와 김흥국.김성환.윤태규 씨 등의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 어니언스 임창제 씨의 추억의 무대가 객석의 열렬한 호응 속에 함께 어우러졌다. 무대에 오르기 전 "우리가 전하는 노래와 웃음이 비록 작은 위안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회원들과 이웃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 김흥국씨는 열정적인 호랑나비 춤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웃들에게는 이날 지원된 생계비와 더불어 회원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잔잔한 감도으로 다가갔다. 필리핀 다문화가정의 어느 가장은 "따뜻한 곳에 와서 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고 좋은 공연도 보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도 남을 돕는 사람으로 키우고, 오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행복한 가적으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방글라데시에서 한국 온 지 10년 됐다는 카잘 씨도 이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본인도 건강이 좋지 않고 가정형편도 어렵지만 그는 "처음에는 한국 말도 모르고 음식도 안 맞아 고생했으나 한국 사람들이 정말 자해주어 적응할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러분들의 호의와 많은 도움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의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콘서트 말미에 임창제 씨는 "여기 오신 분들은 가슴으로 주고 가슴으로 받고 가슴으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 가슴, 가슴으로 부른 사랑 노래는 모두의 가슴 속에 사랑과 희망을 새기며 꿈을 이루어가는 밝고 힘찬 에너지롤 샘솟고 있었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 이모저모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기활동


제1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위러브유의 멈추지 않는 사랑과 희망의 노래







 "위러브유는 그동안 사랑의 노래, 희망의 노래를 불러왔고 그것이 좋은 결과를 맺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의 말이다.

12월 1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사랑과 희망의 노래를 불렀다. '제1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연 것이다. 이날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천세종병원, 중앙일보 시사미디어가 후원했다.

이날 위러브유는 한국의 연평도 피해주민과 메라피화산 폭발로 피해를 다안 인도네시아 주민들, 파키스탄 홍수 피해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 희귀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을 위해 총 2억 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지구촌 곳곳을 넘나드는 사랑의 향연이 펼쳐진 곳은 서울 송파구 학생체육관. 콘서트장은 매서운 겨울바람이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훈훈한 온기가 피어올랐다.

그들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이순재 후원회장, 민타 아지망 주한 가나 대리대사, 무드아실 아이큐 발 주한 파키스탄 영사, 국가브랜드위원회 심오택 사업지원단장, 류태영 농촌청소년미래 재단 이사장, 박영관 부천세종병원 회장 등 각계각층이 내외빈 그리고 8천여 명의 회원들이다.

류태영 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은 "불과 50여 년 전 우리나라는 끼니도 못 먹어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는 나라였다. 그 아이 중 하나가 바로 나"라며 "그런 나라가 지금 세계를 지원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여기 위러브유 회원들이 세계 각국에 한국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고 축사했다.



3시간여에 걸친 행사는 1부 기금 전달식에 이어 친선대사 김성환 씨의 사회로 2부 사랑의 콘서트 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혼신을 다해 사랑과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선물했다. 위러브유 소속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은 물론, 위러브유의 행사에는 열 일 제치고 달려오는 이승훈을 비롯해 김민교, 백미현, 김제훈,윤태규, 해바라기가 함께했고, 선덕여황 OST '바람꽃'의 가수 예송도 처음으로 출연했다. 또 주한외교관 가족이 특별 출연해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를 불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병마와 써우느라 모처럼의 외출을 하게 된 한 수혜자는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꺼려지는데 오늘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행복한 웃음을 던졌다. 뇌수술 후 한 달 동안 깨어나지 못하는 동생을 대신해 콘서트에 참석한 이송희(17) 양은 "엄마가 병원에서 동생을 간호하고 있는데 엄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가족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로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위러브유(We love you)"
위러브유 로고송의 노랫말처럼, 지구촌을 향한 위러브유의 행보는 밝아오는 2011년에도 그리고 그 다음에도 변함없이 계속될 것이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 그러하듯이.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출연진들과 회원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기활동



제1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이웃 위한 열 번째 사랑 노래,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8천 명 합창



 "아니, 오늘 날씨도 추운데 집에 계시지 왜 이리 많이 오셨어요?"

시트콤 '지봉 뚫고 하이킥'으로 온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탤런트 이순재 후원회장이 객석을 가득 메운 회원들과 초대손님들에게 이날도 재치 있는 인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2월 20일 오후5시, 영하 십 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레째 기승르 부리고 오전에는 눈까지 내린 쌀쌀한 날씨에도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안은 훈훈한 온기가 감돌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온기는 점점 더해져 무대와 개석 모두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어우러졌다.



서울의 정동 이벤트홀에서 2000년 겨울 첫 무대를 선보였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제10회를 맞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보건복지가족부,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부천 세종병원,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여성신문, 인천일보, 경인일보, 월간조선에서 후원하고 뜻있는 여러 단체에서 협찬했다.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강민 이사장 등 이사진, 이순재 후원회장, 김성환 친선대사 및 여러 홍보대사들과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들, 그리고 가족, 이웃들과 함께 온 인근 지역 회원들까지 모두 8천여 명이 참석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빈손 인생'을 되돌아보니 나누고 베푸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공감할 수 있습니다. 탐욕도 욕심도 다 내려놓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나누며 이 세상이 행복과 희망과 믿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부 기금전달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이 시간이 고단한 삶의 무게에 눌려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사랑과 격려로 손잡아주는 시간, 잠시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빌려주고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디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순재 후원회장은 "위러브유 가족의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복잡다단한 한 해였는데 여러분들은 일년 내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모든 것을 바쳐 봉사해오셨다. 정말 수고하셨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내빈들은 제1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를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한국뿐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해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위러브유 측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위러브유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과 이웃들이 생명과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기원했다.

이날 희귀.난치병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고 생계가 곤란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까지 모두 40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가 선물과 함께 전달되었다. 사랑의 기금을 전달한 장길자 회장, 이순재 후원회장은 수혜자들을 따뜻이 보듬으며 손잡아 격려했다. 객석에서도 사랑과 용기를 전하는 아낌없는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왔다.

잠시 후 김성환 친선대사의 사회로 2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김성환 친선대사의 첫무대에 이어,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동화 노래 메들리가 좌중을 피터팬, 신데렐라, 백설공주가 나오는 동화 속 꿈의 나라로 이끌었다.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어린 천사들의 무대가 모두에게 따뜻한 감도응로 마무리된 후,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바쁜 연말 스케줄도 취소하고 달려운 윤태규 씨부터, "작년 콘서트 마지고 돌아가면서 벌써 다음 콘서트가 기다려졌다"면서 올 때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나누고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간다는 빅미현 씨,1회 콘서트 때부터 동참하고 10회 콘서트를 위해 이날 '위러브유'라는 신곡을 준비해 회원들과 함께 부른 이승훈 홍보대사, 좋은 자리에 왜 이제서야 불러주었느냐며 홍보대사를 자청한 김민교 씨까지 모두들 노래선물과 함께 회원들과 수혜자 가족들을 향한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I'd like to teach the world to sing'이란 동요로 우정과 평화를 합창한 주한 외교관 가족 어린이들은 어린이 특유의 천진한 표정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김보성 홍보대사, 김규민,김제훈 회원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관객들이 발랄한 곡에는 박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감성적인 곡에는 손 물결과 휴대폰 빛 물결로 호응하면서 무대와 객석은 시종 아름답게 조화를 이뤘다.

모두가 '위러브유'를 합창하며 콘서트는 막을 내렸지만 사랑을 노래한 가슴, 가슴마다 긴 여운이 남았다. 콘서트를 함께 즐긴 수혜자들은 콘서트 전후로 대기실을 찾은 장길자 회장과 여러 연예인들,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당뇨와 고혈압, 생활고 속에서 손녀 둘을 뒷바라지하고 사는 할머니 한 분은 "바깥구경 한번 못하고 살았는데 여기 와서 사람들 얘기도 듣고 좋은 공연을 보게 되어 즐겁다"면서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다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인천 남동구청 복지연계팀 공무원들은 "수혜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감동바았다. 도움이 꼭 필요한 수혜자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인 도움을 준 데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회원인 조카 부부와 콘서트를 관람한 권상숙(인천 계양구) 씨는 "집안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여기 와서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고 힘이 난다. 출연진, 방청객 모두 행복해 보이고 내가 사랑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어느 외국 대사도 방명록에 같은 소감을 남겼다.

"콘서트와 모든 가수들, 참가자들에게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열정적이고 즐거워 보이였습니다. 저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을 모아 함께 나눌 수 있어 모두가 행복했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심장병 어린이 5명을 지원한데서 시작한 제1회부터 꾸준히 계속되어 제10회에는 어느덧 지원 규모가 40가정에 이르렀다. 사랑이 더해질수록 더 큰 행복이 나눠지는 삶의 공식을 터득한 회원들은 새해에도 더 큰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기를 다짐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기활동


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속 '천사들의 합창'




이 무대만 오르면 자꾸만 눈물이 나려고 해요.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서요.


가수 윤태규 씨가 통로까지 가득 메워진 객설을 향해 벅찬 음성으로 인사한다. 열 일 제쳐두고 달려왔다는 그에 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들도 대부분 그와 마찬가지로 몇 해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무상 출연이다. "노래 하나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승훈 씨, "여기서 받은 사랑이 다음 일 년을 살아가는 에너지가 된다"는 백미현 씨, "이 콘서트에 참가할수록 가슴에 뭉클뭉클 사랑 덩어리가 커지는 것 같다"는 해바라기까지 모든 출연진들은 감동 어린 목소리로 열정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드로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해마다 개최해온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11월 9일, 제9회를 맞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1만여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한국청소년진흥센터, 부천세종병원이 후원한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 이순재 후원회장(탤런트), 김지유(탤런트), 이승훈(가수), 김보성(영화배우),한왕용(산악인) 홍보대사를 비롯하여, 김구섭 한국국방연구원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리디 베르트랑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하리 반 오우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3시 30분부터 1부 기금전달식이 시작됐다.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수혜자들을 격려하고, 경제 불황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온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 장길자 회장은 "사랑은 일생을 살아온 흔적이 얼굴에 남기 마련인데 오늘 오신 분들은 모두 천사의 아름다움을 지닌 얼굴이니 이는 일생을 아름답게 살아온 증거"라면서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삶이 진정 아름다움을 힘주어 말했다. 이순재 후원회장은 "심장병, 백혈병은 결코 불치병이 아니므로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성원하면 완치된 어린이들 가운데 사회와 국가에 크게 기여할 인물들이 나올 것" 이라고 희망과 격려를 전했다.




김구섭 한국국방연구원장은 "사람들이 가장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각하는 곳이 어머니의 품"이라며 분쟁과 기근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베푸는 위러브유운동본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세너 이사장도 "빈부와 계층, 인종과 출신의 차별 없이 주린 사람을 먹이고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임을 강조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원한 어머니 사랑의 씨앗을 국내와 온 세계에 뿌리는 회원들의 행보마다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축사했다. 리디 베르트랑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은 위러브유의 사랑 나문 취지에 공감하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는 필립 티에보 대사의 축사를 대독했다. 하리 반 오우든 주한 네덜란드투자진흥청장은 한국말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연발하여 이런 후원의 손길이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 다 전해지기를 바랐다.

모두의 바람을 모아, 기금전달 순소에서는 심장병.백혈병.희귀병 어린이들과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은 물론 원로가수 명국환, 금사향 씨까지 국내외 34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과 함께 온전의 손길이 전해졌다. 희망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참석한 회원들은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며 이들을 성원했다.




2부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윤태규, 백미현, 이승훈, 김규민, 김제훈, 김보성, 엄태경, 록그룹 악퉁, 튜오 해바라기 등 가수들이 사랑의 노래를 열창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주한 외국인 자녀들의 깜찍한 노래와 훌라춤 등 특별순서도 이어졌다. 박수와 손 물결, 휴대전화 불빛으로 열렬히 호응하는 관객들의 매너도 빛났다. 콘서트장 객석을 수놓은 빛의 물결처럼 회원들과 수혜자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한데 어우러졌다.

"한국에 와서 가슴 아픈 일만 많이 당했는데 오늘 와서 보니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시네요"
"세상에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지금까지 도움만 받고 살았는데 이제부터라도 회원이 되어 동참하고 싶습니다"

콘서트를 마치며, 한국에서 얻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안고 힘겹게 살아온 중국교포 경륜이 엄마, 백혈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바라보며 대신 앓아줄 수 없어 안타까워하던 종원이 엄마의 입가에도 살포시 웃음이 번진다. 아픈 기억들을 뒤로하고 이제 감사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웃들처럼, 콘서트 내내 모두의 입가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다. '사랑으로'와'모두가 천사라면'을 다 함께 부르며 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마쳐진 그 순간까지.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과 그 사랑을 받고 자라날 어린 천사들 사이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사랑의 온기가 쌀쌀해져가는 세상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