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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태풍 피해 복구
회원들 손길에 예쁜 몽돌해변 제 모습 드러내


태풍 볼라벤이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지 일주일 뒤인 9월 3일, 위러브유 제주지부 회원 120여명이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변에 모여 태풍 볼라벤 피해지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알작지는 둥글고 납작한 자갈로 이루어진, 제주 도내에서 유일한 몽돌해변으로 유명하다.알록달록한 자갈들이 파도에 밀려 구르는 소리가 맑고 청아해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던 해변에는 태풍에 밀려온 나뭇잎 등 쓰레기들이 뒤엉켜 쌓여 있었다.





회원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정화하자"고 힘차게 구호를 외친 뒤 곧바로 마대에 나뭇잎을 비롯해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했다. 이날 김상오 제주시장이 정화활동에 참여해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위러브유 회원들이 앞장서서 태풍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정화활동에 나서줘서 고맙다"고 격려했다.

회원들은 자갈틈 사이사이 보이지 않는 나뭇잎까지 수거했다. 두 시간 동안 해안가 100여 미터에서 마대로 1200자루의 나뭇잎과 쓰레기가 수거됐다. 줄 지어 선 부녀 회원들이 마대를 하나씩 건네면 장년 회원들은 도로 맞은편에 있는 적치장으로 옮겼다. 1200자루를 다 옮기고 나자 회원들의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화활동으로 해변이 금세 말끔해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회원들의 손길이 마친 내도 알작지 몽돌해변은 어느새 제 모습을 드러냈다.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조약돌들이 햇빛을 받아 다시 반짝였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8월 4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연평도 저소득층 주민 지원 기금 및 물품 전달식


상처 입은 섬마을에 전하는 위로와 평화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연평도. 대한민국 영토의 서북단 '서해5도'의 하나로 북방한계선(NLL)부근에 위치한 이 섬은 2010년 11월 23일 화염에 휩싸였다. 북한의 포탄 170여 발이 연평도에 떨어진것이다. 평화롭던 대낮에 벌어진 포격에 군인 2명과 민간인 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민가 40여 채가 파괴되거나 불탔다.

연평도 포격은 6.25 전쟁 휴전 이후로 처음으로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에 직접적인 공격을 가한 사건이었다. 1999년 6월 연평해전, 3년 후인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등 인근 해상에서 크고 작은 전투가 있었지만 민가가 포격을 맞은 초유의 사태에 주민들과 온 국민의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1800명에 이르는 연평도 주민들은 서둘러 섬을 빠져나왔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오갈 데 없어진 주민들은 찜질방 등 임시 거처에 머물다가 생업을 포기할 수 없어 섬으로 속속 돌아왔다.




6.25 전쟁 62주년을 맞은 6월 25일. 오후 3시 20분경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연평도 저소득층 주민 95ㅅ대 지원 기금 및 물품 전달식' 이 인천광역시 옹진군청에서 열렸다. 이 전달식에서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조윤길 옹진군수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군청을 내방한 장길자 회장은 연평도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회원들의 정성이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군수와 군청 직원들의 노고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전국에서 국민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고 오늘도 위러브유 회장님 이하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셔서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이런 지속적인 관심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이 자리에서 연평도를 비롯하여 백령도, 대청도 등 관내 도서들의 현황과 연평도 주민들의 생활 및 안보 대책을 자세히 소개했다.



정부의 지원과 각계각층의 온정으로 현재 연평도에는 새 주택들이 지어졌고 튼튼한 대피시설이 마련됐다. 주민들의 삶도 차츰 안정을 되찾고 있다. 민간인이 자유롭게 생업에 종사하는 것만으로도 전쟁억지 효과가 있다는 최전방, 연평도를 기억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아름다운 섬마을의 평화, 더 나야가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바라는 작은 노력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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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긴급구호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피해복구 성금 전달 및 자원봉사



"생명이 숨쉬는 바다, 푸른 희망을 다시 바라봅니다"



쪽빛 바다, 갯벌과 사구, 해넘이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태안해안국립공원. 사상 최악의 해상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2007년 12월 7일 이후 이 낭만의 바다는 검은 절망의 바다로 변했다. 1만 2천5백 킬로리터로 추정되는 원유가 바다에 쏟아지면서 해안 생태계는 파괴되고 지역주민들은 실의에 빠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검은 절망을 걷어내고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봉사에 참가하는 국민들의 물결이 지난 연말부터 꾸준히 태안으로 몰려들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에서도 이에 적극 동참하여 지난 12월 20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충남지역 회원 150여 명이 자원봉사를 시작한 데 이어 26일에는 보령지부 회원들이 배를 타고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 가서 구슬땀을 흘렸다.



폭설과 한파 등 기상악화로 며칠간 잠시 멈춰졌던 방제작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1월 3일,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 수도권과 충남지역 회원 310명은 다시 3차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지역은 1차 때 방문했던 학암포 해수욕장, 가는 길에 장길자 회장은 태안군처에 들러 "갑자기 당한 재앙에 주민들의 상심이 크시겠지만 우리 회원들은 물론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성원하고 있으니 힘 내시고 용기 내시기 바란다"는 위로와 함께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진태구 태안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며 우리 국민이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자원봉사로 이난국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군민들의 감사를 대변했다.

다시 찾은 학암포에서는 아직도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많았다. 일전에 봉사했던 모래사장 쪽은 상당히 깨끗해져 있었으나 절경을 자랑하던 바위 쪽은 방제작업이 20여 일간 진행되었는데도 거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듯했다. 큰 바위들은 아래쪽 부분이, 작은 돌멩이나 자갈은 전체가 검게 변해 있었다.



방제복과 장화, 고무장갑으로 채비를 마친 회우너들은 곧바로 방제작업을 시작했다. 타르로 범벅이 된 바위 구석구석을 닦고, 힘껏 들어올릴 수 있는 돌들은 노출된 부분뿐만 아니라 타르가 고여 있던 뒷면도 닦아냈다. 기름에 절여져 일일이 닦을 수 없는 작은 자갈과 모래, 흙은 천으로 밟아 기름때를 한번 제거한 다음, 세척장소 옮기기 위해 자루에 퍼 담았다. 석탄광처럼 검은 원유에 절여진 바위, 돌을 들쳐내면 곳곳에 유전처럼 솟구쳐 오르는 원유를 보며 봉사자들은 상심한 주민들 생각에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정오 무렵, 물이 들어와 작업을 하지 못하는 만조시간이 휴식 겸 점심시간이었다. 이날 서산지부 회우너들이 육개장 국밥과 함께 컵라면, 빵 등 간식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 IWF 회원들은 물론, 함께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했다.



식사를 마치고 오후작업에 나선 회원들은 마음이 더욱 바빴다. 오전에 비해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거세어졌지만 회원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돌멩이 하나라도 더 닦겠다는 각오로, 돌에 붙어 있는 타르 찌꺼기를 힘주어 닦아냈다. 원유에 절여진 흙과 자갈을 파내던 장길자 회장은 "기름이 거의 다 제거되었다는 언론보도와 달리 기름이 바위 틈마다 겹겹이 쟁여 있으니 다 제거될 때까지 많이들 와서 봉사해줬으면 한다"고 자원봉사자들을 독려했다. 옆에서 봉사하던 김해숙 이사도 "이렇게 심각한 상황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두루 알려서 국민들의 참여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윽고 작업시간이 끝나자 모두 일렬로 늘어서서 흙과 자갈을 담은 마대를 릴레이 식으로 날랐다. 밀물이 들면 또다시 검은 찌꺼기가 바위에 붙어버리겠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물결이 계속되는 한, 피해 주민들은 실의를 딛고 일어설 것이다. 현장에 나온 군청 직원은 "현재로서는 반복작업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들의 참여의식에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실제로 도로 가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현수막이 수없이 나부끼고 있었다.

재앙 이후로 많은 생명체들이 사라져갔다. 바위에 붙어 서식하던 따개비, 조개, 고둥 종류들도 검게 변한 채, 손을 대면 힘없이 떨어져 내렸다. 학암포 해수욕장 방제작업에 두 번째로 참가한 회원들은 "지난번에 모래를 파보니 갯지렁이 시체가 수북했고 살아 있는 생명체를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다. 46종의 물고기들이 폐사했다는 연구보고가 나왔고, 그렇게 많던 갈매기들도 먹이가 사라지자 다 떠나갔다.



이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20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전국민적인 노력이 계속된다면 그 시기는 성큼 앞당겨질 것이다. "바다만 보고 살아가던 어민들에게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는 IWF 회원들은 이 바다에서 검은 재앙을 걷어내고 어민들의 푸른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쪽빛 바다, 아름다운 해안사구, 기암괴석에서 2500여 종의 생며체가 다시 활기차게 노니는 그날까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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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제주지부, 태풍 '나리'피해복구 자원봉사


"태풍으로 무너진 마음, 사랑의 손길로 세워드립니다"


9월 16일, 하룻동안 '물폭탄'이라고 불릴 만한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은 태풍 '나리'로 인해 제주도 일대는 물에 잠겨버렸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의에 빠진 도민들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주지부 회원들은 9월 23일, 수해복구가 한창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급식봉사에 나섰다.




 이날 삼양동 삼양해수욕장 감수탕(담수욕 시설)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산지천 범람으로 진흙이 넘쳐 침수 피해가 심했던 도남동 성환지하상가의 그릇들을 옮겨와 부지런히 닦고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15명은 이들 자원봉사자들과 피해주민들을 위해 육개장을 끓여내고 간식, 음료를 준비하는 등 15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또 한편으로 그릇 세척을 도우며,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하시도록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10월 7일에는 회원들이 제주시자원봉사세너와 연계하여 홀로 기거하시는 어르신들의 피해 가옥을 찾았다. 화북동 침수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목수 일을 하는 회원을 포함하여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원순재 제주지부장은 "지난번 수해복구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또 다시 나섰다" 고 취지를 설명했다. 봉사 현장을 방문한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이승희 사무국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3주 전 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종일 오락가락하는 궃은 날씨였다.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가고 천장이 내려앉아 비가 새는 집에서 다가올 겨울을 걱정하며 지내던 어르신들은 우중에도 찾아온 회원들을 반갑게 맞았다. "자식들ㅇ 다들 객지에 있어 와서 돕기 힘든데 자식보다 낫다"는 김정생(81) 할머니의 말씀에 회원들은 "집안 일을 도우러 자식들이 왔다고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리며 집안 이곳저곳을 손보기 시작했다.



젖은 벽지를 뜯어 도배도 다시 하고, 무너져가는 기둥과 천장에는 새 버팀목을 댔다. 회원들의 부지런한 손놀림에 집안팎은 빠른 속도로 예전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아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의 봉사는 김정생 할머니 집을 비롯해 모두 5가구의 집수리를 마치고 저녁 7시가 되어 마무리됐다. 새 집처럼 밝아진 집안에서 역시나 밝아진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회원들에게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더해주었다. 이윤순(85) 할머니는 "바람이 숭숭 새는 집에서 겨울 날 걱정을 하니 까마득했는데 이렇게 새 집처럼 만들어줘서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모르겠다"며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았다. 회원들은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다며, 말끔히 수리된 집에서 어른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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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안양천 둑 붕괴로 침수된 서울 양평동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의에 젖은 수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지난 7월 20일, 서울 양평동을 찾았습니다. 폭우로 인해 불어난 안양천의 둑이 무너지면서 수해를 입은 양평동 일대에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나선 것입니다. 각자 고무장갑, 장화, 세제, 청소도구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오전 10시경 도착한 50여 명의 회원들은 임시로 마련된 재해복구 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주택가로 달려갔습니다.



소방서와 군 장병들까지 동원되어 신속한 복구작업을 펼쳐 이미 거리에는 물이 빠진 상태였지만, 곳곳에 흙투성이가 되어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있는 옷가지와 살림살이 등이 당시의 피해상황을 짐작케했습니다. 이번 수해로 양평동의 지층가옥들은 모두 침수되었으며, 1층 상가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재해로 실의에 젖은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회원들은 먼저, 조를 나누어 도움이 필요한 가옥들을 일일이 찾아다녔습니다. 침수되었던 지층가옥의 집안 벽면에는 절반이상까지 물이 차올랐던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대부분의 집기들은 거의 쓰레기가 되었고, 심지어 방바닥의 시멘트가 물러져 구멍이 뚫린 채 물이 고여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피해가옥을 청소하며 젖은 옷가지들을 빨고,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과 살림살이들을 일일이 닦고 씻는 등의 다양한 봉사를 펼쳤습니다.


대피하라는 방송을 듣고 아이들부터 먼저 당산초등학교로 대피시킨 후, 집기들을 챙기러 집에 돌아와 보니 벌써 하수도와 정화조 등이 역류하여 뒤섞인 더러운 물이 가득 차서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는 조경옥(36) 씨는 "너무 허무하고 서럽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곁에서 봉사하던 한 회원이 아이들을 생각해서 힘내라는 말을 건네자 조 씨는 "그나마 자원봉사자들이 와 줘서 위로와 의지가 된다"며 입술을 굳게 물었습니다.

엉망이 돼버린 지층가옥의 내부를 정리하던 신미경(37, 영등포지부) 회원은 "TV에서 볼 때보다 막상 와보니 피해가 너무 심각해서 놀랐다. 작은 도움이나마 수재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봉사의 손길을 더욱 바삐 움직였습니다.


지층에 있는 한 변압기 부품공장은 흙탕물에 뒤엉킨 부품들로 가득해 그야말로 초토화 되어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었다던 최종운(81) 할아버지는 여러 명의 회원들이 힘을 모아 부품들을 깨끗이 닦아드리자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다. 

모두들 천사 같아 보인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습니다. 최 할아버지는 이런 도움을 받았으니 자신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새생명복지회 회원이 되고 싶다며 연락처를 묻기도 했습니다.

부품을 닦던 유순희(43. 영등포지부) 회원은 "기계 부품들이 한순간에 이렇게 못쓰게 되어 좌절했을 사장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안타깝다"며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 내서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회원들은 흙탕물로 더러워진 살림살이들을 깨끗이 씻어내듯, 수재민들의 마음에 드리워진 슬픔과 고통의 얼룩도 속히 지워지길 바라며 오후 4시경까지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이날의 봉사는 일할 사람이 없어 복구가 지연되었던 인근 경로당의 내부와 유리창을 깨끗이 닦는 것으로 마쳐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눈물을 흘리시던 김광수(72) 할아버지, 회원들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요청하며 엷은 미소를 짓던 김영애(63) 할머니 등 경황이 없는 중에도 봉사를 마친 회원들을 배웅하며 "여러분이 와준 것을 잊지 않겠다" 던 수재민들에게 회원들은 "희망과 용기를 잊지 말고 힘내세료!" 라는 인사를 진심으로 건넸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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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나주 태풍피해복구 자원봉사


"작은 꽃망울로 그윽한 향기 전하는 난초처럼"


태풍 '메기'가 지나간 나주는 홍수로 주택과 농경지에 극심한 침수 피해를 겪었다. 이 소식을 접한 새생명복지회 전남지부 회원들은 8월 22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나주시 남평읍 평산마을의 하우스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에 비지땀을 흘렀다.




 아직 비가 그치지 않은 22일 일요일, 새생명복지회원 100여 명은 평산마을로 달려갔다. 하천이 범람하여 전체 83가구 중 79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마을 풍경은 전쟁이 막 끝난 폐허나 다름없었다. 배추, 열무, 아욱, 시금치, 고추, 치커리, 피망,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전남지역 채소의 60~70%를 공급하던 대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은 하나같이 빗물에 녹아버렸다.

회원들은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탕에서 쓰레기로 변한 농작물과 폐비닐, 철골을 치워냈다. 주택가 침수도 하우스단지 못지않았다. 방 안 가득 물이 차 악취를 풍기는 집안을 청소하며 가재도구를 씻고 이불을 빨았다.

"저도 농민의 딸이고 농민의 며느리예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입니다."
이웃의 아픔을 내 일처럼 여기는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망연자실해 있는 농민들에게 힘내시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오후에는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재차 쏟아지는 빗줄기에 아랑곳 않고 오전보다 더 능숙한 솜씨로 일을 서둘렀다. 차츰 농민들도 힘을 내어 적극적으로 함께 일하는 모습에서 회원들은 남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29일, 꼭 일주일 만에 이곳을 다시 찾은 회원들은 "지난번에 더 일해 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고 다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평산마을 이윤호 이장(48)은 "저번에 오셨을 때 비를 맞아 가며 흙탕 속에서도 일을 말끔히 해 주고 가셔서 고마움을 알면 다시 도와 달라 해서는 안 되는데, 그때 너무들 잘하셔서 마을에서 (새생명복지회에 부탁하자고) 또 말이 나왔다"며 피해복구의 처음과 마무리를 도맡게 된 회원들에게 미안해했다.

이날 회원들이 주로 봉사하게 된 장소는 서양란 시설농장. 일부는 비닐하우스 철거 및 밭에 아직 남아 있는 쓰레기 치우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 3년간 키워 중국시장과 일부 국내시장에 내다파는 서양란은 하우스가 통째로 물에 잠기는 바람에 병에 걸려 잎 끝부터 거무스름하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3년 동안 고이 길러낸 난이 꽃을 피우기 직전에 타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농부의 마음도 시커멓게 타들어갔으리라.



화분에 심긴 난마다 최소 절반 이상은 잘라내야 했다. 병든 잎이 화분에 떨어지면 병이 확산된다는 말에 회원들은 허리에 부대 자루를 동이고 조심스레 잘라낸 잎을 자루에 넣었다.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는 36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시종 웃음을 잃지 않고 부지런히 작업에 임했다. 2인1조로 작업을 하는 회원 중에는 부부간, 부녀간 같이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끈끈한 가족애를 과시하여 다른 회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고교생 딸과 함께 목포에서 달려와 자원봉사에 참여한 이영남 회원(49)은 "수재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작은 힘이나마 보탬으로써 힘과 용기를 주고, 또 자식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나왔다"고 자원봉사 동기를 밝혔다. 딸 이가영 양(18)도 "열심히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아빠와 함께 일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즐겁기도 하고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점심 무렵에는 신정훈 나주시장이 들러 피해복구 상황을 둘러보며 자원봉사에 여념이 없는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어려울 때 우리 농민들을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한 신 시장은 회원들이 새생명복지회를 소개하고 최근 훈장 수상 소식을 전하자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수훈을 축하했다.




오후 3시경. 난초의 병든 잎을 다 잘라내고 인근 하우스단지의 폐비닐과 쓰레기도 다 치우면서 일이 마무리되었다. 잘 익은 열매에 이슬이 맺힌 것처럼, 회원들의 얼굴도 발갛게 익은 채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다.

한결 밝아진 몽민들의 표정만큼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선물도 없을 것이다. 일이 끝나갈 무렵 난초농장 주인 김해운 씨의 굳어있던 얼굴도 환해졌다. 자식처럼 기른 난 잎이 잘려나가는 가위질 소리에 마음 아파했던 그는 " 대 맞춰 도와주어 거의 소생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기 있는 목소리로 고마움을 표하며 회원들에게 한 마디 덧붙였다. 잘 키워서 올 겨울, 난이 꽃을 피우면 가장 예쁘게 꽃 핀 화분을 들고 꼭 찾아뵙겠노라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옥천군 폭설피해 농민 지원

이웃사랑으로 일으킨 새 희망





'100년 만의 3월 기습폭설'로 충북 옥천군에서는 시설농가의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는 등 약 140억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에서는 뜻하지 않은 재앙으로 좌절과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돕고자 3월 22일 월요일, 옥천군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길자 회장님은 폭설로 상심한 피해 농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1500만 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하고 피해복구에 분주한 군청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였습니다.

회장님 일행을 환대한 유봉열 옥천구수는 "생전 처음 맞닥뜨리는 폭설을 수습하느라 막막하고 경황이 없었는데 뜻하지 않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옥천군은 포도시설 농가가 많지만 농사를 짓는 분들은 대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라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새생명복지회는 앞으로도 성금 및 물품 지원과 자원봉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성심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했습니다. 회원들의 정성에 힘입어 피해농민들이 하루속히 새 희망을 가지고 재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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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9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회원 50여명, 마산 수해복구 자원봉사





태풍 매미가 지나가 마산시에는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았습니다.

9월 17일, 18일 이틀동안 태풍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산지역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마산 해운동, 마산 가포동, 마산 어시장의 수해복구 현장을 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는 여러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라면 및 식사를 제공하고 카터기로 음료수와 피로회복제를 실어나르는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수재민 여러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새생명복지회는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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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5일 금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살아있는 천사들


자원봉사자 간담회서 감사패 수상


 2003년 7월 24일(목),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지하철참사수습활동 참여 자원봉사자 초청 간담회"에서 새생명복지회는 55일 동안 24시간 풀체재로 유가족 및 방문자들의 식음료 봉사를 담당하여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헌신적인 자원봉사할동으로 사고 수습 지원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참사 당시 유가족에 대한 편의제공은 물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던 46개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노고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에서 주재, 대구시장이 직접 수상 단체와 개별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해녕 대구시장의 수여식과 더불어 간단한 환담과 오찬으로 꾸며진 이 행사에서 조 시장은 "갑작스런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여 물심양면으로 자원하여 봉사를 담당해, 대구를 자원봉사의 메카로 만들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있을 U대회 때에도 많은 자원봉사의 힘이 필요하니 다시 한번 대구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여 자원봉사의 위력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새생명복지회 이강민 이사장은 "물질적 풍요에 반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만 가는 사회에 가장 필요한 따뜻한 마음을 널리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자원봉사상이다"라며 "지난 지하철 참사시의 작은 활동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쁘고 오늘의 수상은 세상을 향한 우리의 사명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히는 한편 새생명복지회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복지단체가 될 것을 전했다.

새생명복지회는 지하철참사 당시, 다른 자원봉사 단체들이 힘들다고 기피하는 식사봉사를 무려 55일 동안 진행했을 뿐 아니라, 회원들이 친절과 미소를 겸비한 최고의 서비스를 구가하여 유가족들의 심리적인 평안과 안정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아 언론계는 물론 여타 자원봉사단체의 이목을 집중, '살아있는 천사들'로 명명되기도 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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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긴급구호


대구 지하철 참사 성금 전달

새생명복지회 대구시청에 성금전달



새생명복지회에서는 대구 지하철 참사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대구시청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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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충북 영동 수해지역 자원봉사


따뜻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 



충북 영동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복지회 회원 약 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복구활동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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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긴급구호

경북 김천 수해지역 자원봉사


"치유 상처 빨리 치유되길


경북 김천 지역도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보았다는 소식을 듣고 김천시 인근에 있는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 30여명의 복지회 회원들은 대부분 주부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회원들은 상심이 큰 주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한 편으로 수해복구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세계인이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힘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긴급구호

- 강원도 강릉 수해지역 자원봉사 -


절망이라는 터널을 지나 용기를 만나기까지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강릉지역에 수해복구를 위해 찾아간 날은 어느 맑고 화창한 가을날이었습니다.

너무 하늘이 맑아서 도저히 태풍 피해를 입었을 것 같지 않은 날씨였지만, '강릉'지방에 도착했을 때에는 사방에 널려있는 쓰레기 더미가 그날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평생 수해라는 것을 모르고 지냈어.."라는 이웃 할머니의 말씀처럼, 평소 수해가 나던 지역이 아니였기에, 이번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는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심한 상태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 30여명은 대부분 주부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피해 주민들의 큰 상심을 알았기에, 어려운일,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심껏 복구활동에 임했습니다.

강릉 주민들이 태풍 피해로 인한 절망을 딛고 용기를 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새생명복지회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계인이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