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4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회원들의 자발적 봉사 열정에 감동"


보도일 2011-07-01
언론사 - 월간중앙
기자 - 윤석진



[잡지 내용 자세히보기]




이순재(李順載.76) 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대표 배우 중 한 명이다.
희수를 바라보는 연세지만 아직도 정정한 현역이다. 요즘도 연기의 열정이 젊은이 못지않아 TV 출연은 물론이도 연극 무대에도 마다 않고 오른다. 1주일에 하루는 세종대 강단에서 후학들도 가르친다.

몸이 몇 개라도 모자랄 판인 이순재 씨가 아무리 바빠도 꼭 참석하는 행사가 있다. 위러브유에서 펼치는 주요 행사와 봉사활동이다. 봄에 열리는 걷기대회, 연말에 열리는 자선 콘서트 행사에 빠진 적이 없다. 시간에 쫓길 때는 분장한 얼굴과 차림새 그대로 나타나 위러브유 회원들을 감동시키기도 한다.

그는 현재 10년 가까이 위러브유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위러브유의 모태가 됐던 새생명복지회 시절부터 같은 직함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회장 역시 과거에 여러 봉사단체에서 활동했다. 1998년 대한적십자사친선대사를 했으며, 2003년부터 6년 동안 서울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1,2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중랑구는 그가 14대 국회의원 시절의 지역구였다.

그런데 이 회장은 위러브유만큼은 "아주 특별하게 생각하는 봉사단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여러 사회 봉사단체를 주도도 해봤고, 곁에서 많이 지켜보기도 했다 그런데 위러브유처럼 회원 전체가 적극적으로 일관되게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는 처음 봤다. 장길자 회장 아래서 회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후원회장을 맡았다."

위러브유의 어떤 점이 남다른가?
"위러브유는 본격적인 글로벌 복지.봉사단체다, 남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좋은 발상을 일찌감치 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일부 저개발 국가의 물 문제 해결에 나선다거나 네팔.파라과이 등 재난 지역에 교실을 지어주는 지원활동도 벌였다. 위러브유 해외 지원 대상이 저개발 국가 전체로 확대된다. 우리나라도 봉사활동을 국제운동으로 발전시킬 단계가 되었다. 장 회장의 안목이 그만큼 앞서 있다는 얘기다."

'후원회장'으로서 무슨 역할을 하나?
"홍보 관계 일이 있거나 주요 행사가 있으면 후원회장으로서 참여하는 정도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주 눈에 뛴다면 행사 때마다 늘 무대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 단체의 의사 결정은 이사회에서 한다. 나는 그 일원이 아니다."


후원회는 별도로 조직돼 있는가?
"그렇지는 않다. 회원들 전체가 봉사자면서 후원자다. 또 위러브유는 정부나 기업 등 외부로부터 지원도 받지 않는다. 그것이 이 단체의 특징이다."

회원 규모는 얼마나 되나?
"3만 명을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위러브유 행사장에 가보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이는 경우는 드물게 본다. 연말에 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는 1만 명 안팎이 모인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다른 단체 회원과 남달라 보이는 점도 있는가?
"자발적 회원들이라서 그런지 능동적이다. 결속력도 강해 보이고 봉사 참여 열기도 대단하다. 아무리 맣은 회원들이 모여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거의 실수 없이 행사를 마무리 짓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오랫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봉사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이 가진 것을 혼자서 독점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나누자는 것이다. 그것이 봉사다. 지금은 봉사활동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져 마음만 먹으면 여러 분야의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할 수 있다. 봉사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의 개념을 넘어 내용상으로도 그 의미가 크게 확대되었다."


이 회장은 이 말 끝에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꺼냈다.

"있는 자와 없는 자 사이의 양극화 문제도 봉사를 통해 서로 융합할 수 있다. 물론 있는 사람만이 봉사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좀 더 여력이 있는 사람이 봉사에 나서면 없는 사람과 화합 또는 조화를 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남 돕고도 티 내지 않는 미덕
보통 ' 나도 살기 힘든데 어떻게 남을 돕느냐'는 말을 흔히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물론 나부터 살아야 한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봉사의 정신은 궁극적으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자는 데 있다. 거기에서 보람을 느끼고 가치를 찾는 것이다. 현재 우리 수준이 봉사활동을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돼 있지 않은가? 정말 도울 여력이 없던 1950, 1960년대에 봉사는 특수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제는 그때와 달리 마음만 있으면 꼭 물질이 아니더라도 봉사가 가능한 사회가 되었다. 자신이 재능을 기부하거나 나눌 수도 있지 않은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주변을 살펴봤을 때 아직도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아 보이던가?
"그렇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나서긴 해도 아직까지도 결손가정, 난치병 환자, 다문화 가정 등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런 틈새 계층이 우리 주변에 남아 있다. 이들을 돕는 데 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고, 민간에서 ㅗㅇ사를 통해 돕는다면 우리나라가 좀 더 빨리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본다."

위러브유에 참가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때는?
"물 펌프 지원을 했던 아프리카 등의 현장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다. 작은 지원을 통해서도 그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식 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 사람들이 좋아할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봐도 얼마나 감동적이겠다는가? 그것은 인간애의 구체적 발현이기도 한다.

봉사는 민간 주도로 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가?
"어느 나라나 정부의 힘과 역할이 못미치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그 부분은 민간이 같이 참여해 메워나가는 것이다."

위러브유의 남다른 장점이 있다면?
"이 단체는 남을 돕고도 티를 내지 않는다. 단체 내에서 행세하려는 회원들도 없다. 굉장히 중요한 이 단체만의 미덕이다. 진정한 봉사는 그렇게 하는 거다. 봉사 결과로 평가를 받으려 하거나 그에 따른 보상을 생각하면 봉사가 아니다."

위러브유에서는 북한을 돕는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나?
"관심은 있으나 그런 의사 표현을 할 단계는 아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 등의 인도적 지원은 해야 한다. 못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우리가 지원을 하더라도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직하게 전달되는 게 중요하다. 그럼 우리 단체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본다."

최근 우리 사회에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다. 위러브유는 이들에게 어떻게 관심을 보이는가?
"1960년대만 해도 한국에 태어난 것이 불행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행복하게생각하라고 말한다. 우리 민족도 역사를 샆펴보면 다문화 성격이 다분히 있다. 다문화 가정도 우리 국민이고 내 식구다. 그들을 한국화하는 데 구체적 연구가 있어야 한다. 그들을 열심히 키우고 가르쳐 우리 국민으로 껴안는 노력이 필요한다. 다만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에 더러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앞으로 구체적 지원 방법을 찾아내고 지원 범주를 넓혀가야 할 것이다."


뜻있는 사람 환영하는 열린 봉사단체

5월에 있었던 걷기대회 행사 때 일본 지진피해자 돕기 목적도 내걸었다. 다른 나라의 재난에 왜 우리가 동참해야 하는가?
"인류 공동체 의식이 날로 강해진다. 우리가 다른 나라의 재난 피해자를 돕는 의미는 넓게 보면 글로벌 휴머니즘의 실천이다. 또 하나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가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다."

위러브유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유난히 앞장을 선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일종의 근원적 테마라 본다. 그래서 구체적인 활동 목표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다."

위러브유는 클린월드운동 같은 환경 분야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우리나라도 이제 봉사 여력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돌아보지 않았던 문제에도 관심을 확대하게 됐다. 클린월드운동도 그런 분야 중 하나라고 본다."

위러브유 후원회장을 계속할 생각인가?
"기운이 있을 때까지 할 생각이다. 회원들의 활동을 보면 나는 아무것도 안 하는 셈이다. 위러브유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이것이 진짜 봉사임을 느낀다."

김성환 친선대사도 이 회장이 동참시켰나?
"그는 나와 같은 TBC 출신이다. 그가 탤런트 시험을 봤을 때 내가 심사위원으로 그를 선발한 인연이 있다. 그를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봤는데 봉사정신이 몸에 앤 아주 모범적인 친구다. 그래서 내가 위러브유 활동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고, 그도 기꺼이 응했다. 친선대사로 활동한 지가 벌써 5년을 넘었다."

그는 이순재 후원회장과 크고 작은 위러브유 행사에 거의 매번 동행한다. 위러브유에서 큰 행사를 마련하면 사회는 그가 도맡다시피 한다. 물론 무료 봉사다.

위러브유 행사장에 가보면 기라성 같은 연예인 스타들이 대부분 봉사 차원에서 출연한다고 들었다. 혹시 이 회장의 영향력 때문에 아닌가?
"한 번 위러브유 행사에 참석했던 연예인 중 다수가 몇 년째 똑같은 봉사를 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 회원들의 순수한 뜻과 깊은 열정에 감동해 능동적으로 참여한다. 젊은 연예인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에서 나도 많이 배운다."

회원이 아닌 사람이 어떻게 하면 위러브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언제든지 같이 봉사할 수 있는 열린 단체다. 회원들은 동등한 조건, 동일한 상황에서 함께 봉사를 한다. 직접 동참해보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메마르고 가난한 땅, 하루하루 그들을 살리는건 '희망'이라는 가난한 이들의 빵


보도일 2008-06-01
언론사 - DYNAMIC KOREA
기자 - 추정남





지난 해 7월 지구촌 이웃들에게 더욱 다가서자는 뜻에서 새생명복지회에서 명칭을 바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ntl. We Love U Foundation : 회장 장길자)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후원으로 물이 없어 고통 받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제10회 '새생명 가족 걷기대회'를 5월 25일(일)10시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했다.



장길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프리카에서는 평균 수동펌프 한 개에 1첨영에서 1천 500명이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이용인원이 3천명에 이르며, 여기에 가축까지 합하면 펌프하나에 의존해 살아가는 생명체의 숫자는 엄청나게 많은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하수가 쉽게 오렴되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오염된 물조차도 고갈되어 아프리카 주민들은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에 5시간 정도를 깨끗한 물을 찾아다니는데 사용하지만, 이렇게 구한 물마저 깨끗하지 않습니다. 오염된 물로 주민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물을 찾아 마을 전체가 이동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처럼 물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라며 작은 물을 모아 그들에게 생명의 강을 만들어 주자고 전했다.

후원회장 이순재씨는 "봉사지원단체는 국내와 국제,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지만 국내에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중미의 교실부족 국가, 아프리카의 물 부족 국가 모두 우리가 함께 도와야 할 사람들입니다. 

특히 물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지하수맥이 있어도 활용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물은 생존의 1차적 조건이고 반드시 갖추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사는 것'자체보다는 '인간적으로 살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라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짚어 주었다.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협회장 김성환씨도 "우리나라도 6.25때부터 시작해 최근 90년도 까지 다른 나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나라를 돕고 있다는 것 자체가 뿌듯하고 기쁩니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가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서 그들에게 보내면 그것이 그들에게는 생명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고 있는 생명 사업에 함께 동참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라며 봉사하는 기쁨에 대해 전했다.



가수 윤태규씨도 가족과 함게 한 자리에서 "동료가수들과 함께 3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매 년 다른 기분인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에 펌프시설을 보낸다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항상 함께 하고 싶습니다." 라며 계속해서 이 행사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또한 '클린마운틴 운동'으로 잘 알려진 한왕룡 대장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왕룡 대장은 "세답족백(洗踏足白)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남의 빨래를 했더니 제발이 희어지더라는 말이죠. 이번에 처음 걷기 생사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참여하시는 분들의 면면을 보니 남을 위해 사시는 분들이라 모두를 맑고 밝은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가족들이 함께 오지 못했는데 다음 행사에는 꼭 같이 이 감사함을 누리고 싶습니다."라며 다음 행사에는 꼭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그 밖에도 어린이 합창단에 참가해서 춤과 노래를 선사한 김은혜(12)양은 "연습 할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기쁨이 더 커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주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고, 걷기대회에 처음 참가했다는 오경진(31)씨도 "오염된 물을 마신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예요. 이런 좋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빨리 펌프가 지원되어서 아프리카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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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지구촌에 사랑과 희망 전하는 '글로벌 행복 메이커'로 재도약하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보도일 2007-11-01
언론사 - [레이디경향]
기자 - 장회정,이주석




2006년 영국 신경제재단(NEF)에 보고 된 행복지수 1위 국가는 바누아투였다. 호주 부근에 있는 작은 섬나라인 바누아투는 경제적으로 열악하지만 국민들의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한다.

직업이 없는 사람이 93%. 대개 가난하지만 거지나 노숙자와 같은 절대 빈곤자는 없다. 가난해도 남에게 도와달라고 구걸하지 않고, 누가 돈을 줘도 절대 받지 않는다. 가진 것이 없어도 남을 도와주는 것을 천성적으로 좋아한다. 주위에 아픔을 겪는 이웃이 있으면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도 이들의 특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취하고, 주어진 것에 크게 만족하면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가난한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는 행복한 삶의 조건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좋은 사례였다.

바눙아투 사람들처럼, "가진 것이 적어도 서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보듬는 데서 풍요로운 삶,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자신하며 오래전부터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사람들이 있다.

30년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어머니'이자 '스승'으로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복지계의 대모 장길자 회장과 믿음으로 그를 따르며 풍요로운 세상을 일구어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그 '행복 메이커'들이다.

세계 모든 민족의 행복을 겨냥한 사랑의 손짓 'WE LOVE YOU'


"지구촌은 질병과 빈곤, 기아, 전쟁, 지진과 같은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종도 피부도 문화도 언어도 다 다르지만 이들 역시 외면할 수 없는 사랑하는 우리 이웃입니다. 

달려가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어렵겠지만 진심어린 한마디 위로의 말로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이웃들의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면서 세계모든민족들이 다 함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WE LOVE YOU'의 손짓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새 그릇에 바다처럼 넓고 큰 사랑을 담아 지구촌 곳곳에 새 생명의 희망을 나눠주는 생명수 같은 존재가 될 것" 이라는 다부진 포부와 각오를 밝히며 예의 넉넉하고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인 장길자 회장. 불우한 이웃, 심신을 의탁할 데 없는 외로운 이들의 '어머니'로 30여 년간 묵묵히 봉사의 길을 걸어온 그의 온화하고 후덕한 모습에서는 친정어머니 같은 자애와 푸근함이 묻어난다. 그래서일까. 복지회 회원들은 그를 '회장님'보다 '어머니'라고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그는 최근 '새생명복지회'에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ernationl We  Love You Foundation. 약칭 IWF)'로 복지회 이름을 바꾸고 이웃사랑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구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가족을 안산문화원에 초청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어울려 좋은 추억을 만드는 동안 그들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위로를 느꼈을 것이다.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열린 안성에서는 회원들과 외국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누리며 각별한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30년 지기이자 가족 '새생명복지회'

복지회의 개명은 회원들 개개인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는 듯하다. 지난 10월에는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태풍 나리 내습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제주도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도와 수재민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대접했다. 또 주택 침수로 집이 무너져 발을 구르고 있는 독거노인들이 있다는 소식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집수리와 도배를 해드려 다섯 명의 노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회원들의 이심전심은 국경도 훌쩍 뛰어넘었다. 같은 10월 페루 리마지부 회원들은 유례 없는 강진으로 폐허가 된 페루 이카 주(州)의 한 도시를 찾아가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도 했다니 말이다. 

장 회장이 복지회 이름을 바꾼 데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다. '국제'라는 단어와 '위러브유'라는 말이 알려주는 것처럼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복지단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다. 물론 이름만 바꾼다고 금세 국제적인 복지단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사랑과 봉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 역시 잘 알고 있다.


"2001년에 새생명복지회라는 이름을 내걸고 새로운 마음으로 구슬땀 흘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햇수로8년이 지났데요. 지금 또 다시 새 이름을 갖고 보니 더 열심히 봉사하고 희생해야겠다는 다짐이 우러나옵니다. 

굳게 마음먹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공부도 많이 해야겠지요."2001년 10월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로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장 회장과 회원들은 '장길복지회'라는 이름으로 20여년간 불우한 이웃들이 지기(知己)요, 가족으로 함께했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형편 닿는 대로 남을 돕는 작고 소박한 봉사였다.

장 회장은 집집마다 연탄을 때던 어려운 시절, 가스 중독으로 사경을 헤매던 노부부를 병원으로 옮긴 뒤 식사에 빨래, 청소까지 직접 하면서 3개월 동안 수발을 들어주기도 했다. 10여 년 전에는 경북 풍기에 사는 노부부가 보일러 고장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인부를 데려가 고쳐주었다. 한번은 갑작스런 화재로 집을 잃은 전남 구례의 노부부에게 새 집을 지어주기도 했다. 연탄 살 돈이 없는 이웃을 위해 연탄을 사들고 찾아간 것은 셀 수도 없을 정도,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외된 불우이웃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던 중 20년 비공식 봉사활동에 방점을 찍고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한 이유는 회원수가 늘어난 만큼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공식적인 복지단체가 아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는 다소 어려움이 따랐던 것도 한 이유였다.



봉사를 할 때 장 회장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남을 돕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가족을 돌본다'는 생각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를 하는 것이다. "봉사는 부모가 자식에게 하듯 살갑고 따뜻하게, 진심을 해야 한다"는 것이 그가 철석같이 지키는 봉사지론이다.

그렇기에 복지회가 내건 모토 역시 '어머니의 사랑으로'이다. 장 회장은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과 사랑으로 이웃에게 봉사를 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이자 최상의 봉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고 반문한다. 이런한 어머니의 마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들이 베푸는 이웃 사랑의 폭은 매우 넓다. 전국의 산, 바다, 강, 마을 등지에서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환경정화활동은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로운과 고아원, 장애인 시설방문은 물론 소년소녀가장돕기,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독거노인돕기, 수해복구, 소방서와 경찰서 방문, 군부대 방문, 이.미용봉사, 농촌일손 돕기, 벽지 어린이 지원, 외국인 근로자 가정 돕기, 불우 외국 유학생 학자금 지원, 국내 체류 외국인 출산비 지원, 사랑의 연탄배달, 불우이웃을 위한 쌀과 김치 배달,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 새 생명을 위한 단체 헌혈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각 단체장 표창장에서 국가 훈장까지 '모두 회원들 덕분'

특히 심장병, 백혈병, 불치병,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랑의 콘서트'와 '걷기대회' 등의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매개가 되어 왔다. 

2003년 4월과 2004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선천성 심장병으로 5명의 베트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할 수 있었던 것도, 부 안 다오(Vu Anh Dao)베트남 전직 부통령이 현지 어린이를 위해 국제베트남 어린이기금재단을 설립할 때 1천만원의 기부금을 선뜻 내놓은 것도 사랑의 행사를 통해 모인 회원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의 사랑은 국경을 넘어 먼 나라까지 전해졌다. 2004년 지진.해일을 겪은 동남아 각국과 2005년 지진으로 8만여 명이 희생된 파키스탄에도 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구호품과 성금을 전달해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국가와 민족을 아우르는 폭넓은 봉사로 장 회장은 민관의 각 단체장이 주는 감사패와 표창장을 여러 차례 받았다. 

2004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는 훈장까지 받았다. 최근인 9월 1일에는 국제태권도연맹총재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10월 10일에는 이대엽 성남 시장이 장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 회장은 이러한 결실이 ' 다 회원들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모든 상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우리 회원들입니다. 회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봉사하고 작은 성의지만 보태 달라면서 마음과 뜻을 모아주었기에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고, 그 대가로 상을 받은 것이니 제 것이 아니지요. 저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장 회장은 모든 공이 오롯이 회원들의 몫이라며 손사래 치지만 회원들의 말을 들으면 그렇지만도 않다. 사무실에서 만난 한 회원은 장 회장인 "사랑은 물론 배려심이 많고 부지런하고 섬세하며 모든 봉사에 솔선수범하여 회원들의 본이 된다"고 말한다. 장 회장의 세심한 배려와 자애로운 사랑이 많이 회원들을 소리 없이 이끌어가 는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회원들의 마음속에는 13가지의 '어머니 교훈'이 있어요. 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봉사에 대한 근본이념이지요.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며 '주는 사랑을 강조한 첫번째 교훈부터 '섬김 받기를 원하지 않고 섬기는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마지막 교훈까지 모두 겸손과 사랑과 배려와 희생으로 집약되는 가르침입니다. 회원들이 봉사를 하면서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는 것이 바로 '어머니 교훈'이기에, 마음에서 우러난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지요."


'받는 사랑' 보다 '주는 사랑'이 행복하다


장회장에게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더러 있었다고 한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빵과 우유로만 끼니를 대우며 힘들게 복구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안쓰러워 쌀 한 가마로 밥을 짓고 커다란 통에 육개장을 끓여 나눠 먹은 적이 있었다. 일하던 사람들이 어찌나 맛있게 육개장을 먹는지, 장 회장은 안타까운 한편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지난 2003년 2월 대구 지하철 참사 때도 그런 일이 있었다. 당시 회원들은 사고 직후 곧바로 무료급식 캠프를 꾸려 하루 3천 그릇이 넘는 밥과 국, 간식을 유가족에게 대접했다. 장 회장도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유가족을 만나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부분의 봉사단체가 짐을 꾸려 돌아갔지만 우리는 그대로 남았어요. 싸늘한 지하철에서 가족의 유품을 찾느라 밤낮 고생하는 유가족들을 두고 차마 떠날 수 없었지요. 사태가 어느 정도 해결될 때까지 캠프를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55일 동안 봉사를 했어요. 회원들이 밤낮 고생 많이 했지요"

55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던 날 유가족 대표와 유가족들이 찾아와서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대고 회원들에게 넙죽 큰절을 했다. 그리고는 반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신들이 받은 만큼 사랑을 돌려주겠노라고 굳게 약속했다. 

장 회장은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인사를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도움을 받고 도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보잘것없는 사랑이라도 보내고 싶다며 눈시울을 적실 때, 그때가 저와 우리 회원들에게는 가장 뿌듯하고 보람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 행복감과 보람이 회원들을 계속 봉사 현장으로 이끌어내는 원동력이지요." '돌덩이같이 단단하게 마음 문을 잠갔던 이들이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자신도 남을 위해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할 때'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는 장길자 회장. 그와 회원들이 30년 동안 봉사 현장에서 떠날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우리의 도움을 받다가 어른이 되어서는 우리 회원이 된 사례도 꽤 있어요. 어른이 돼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는 잊지 않고 찾아와 자신도 남을 돕는 사람이 디고 싶다며 친구들과 회사 동료까지 데리고 오고 사랑을 받던 입장에서 베푸는 입장이 된 거죠. 궃은일 가리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일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반해서 자신도 진심으로 남을 돕고 살고 싶다며 회원이 되었지요. 모두 넉넉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콩 한 쪽도 나누며 사는 삶에 행복과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장 회장은 "날이 갈수록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람이 줄고 있어 걱정"이라며 " '나눔'이 줄고 '이기'만 늘어가는 삭막한 시대에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삭막한 세상에 사랑 긷는 '마중물' 될 것 

30년 동안 올곧게 이어져온 특별한 이웃 사랑과 나눔의 비결은 무엇일까. 장 회장에게 넉넉하지 않아도 남을 돕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은 대해 묻자 그는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선뜻 답을 주었다. "주어진 모든 것. 특히 지극히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것이지요. 큰 것을 바라지 않고 내가 가진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남을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아니겠어요?"

장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지구촌 이웃들에게 널리 전해져 국제위러브윤동봉부가 초일류 복지단체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는 초일류 사랑은 먼 곳이 아니라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해 1백만 명이 훨신 웃돕니다. 이들 중에는 보이지 않는 차별과 냉대로 외롭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큰 도움은 못 되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면 큰 힘이 될 거에요.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이런 작은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장 회장과 회원들은 오는 11월에 계획된 여덟 번째 '사랑의 콘서트'준비에 여념이없다.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열어온 사랑의나눔터,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귀한 이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1세기 글로벌 복지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마중물 한 바가지를 먼저 넣고 팡이 아플 만큼 펌프질을 하다 보면 많은 물이 펑펑 솟아납니다. 한바가지밖에 안 되는 적은 물이지만 땅속 깊이 잠드어 있던 많은 물을 깨워 세상 밖으로 끌고 나오는 원천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작은 사랑도 세상에 잠들어 있는 많은 사랑을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부지런히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시작은 비록 작지만 그 작은 사랑이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될 거라 굳게 믿고 있는 장길자 회장. 초일류 복지단체, 글로벌 행복 메이커를 꿈꾸는 그의 말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한 알의 씨앗,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온 세상을 촉촉히 적실 사랑의 단비가 되리라 믿어본다.

글/장회정 기자, 사진/이주석, 사진제공/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30여 년을 이어온 나눔 외길!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

보도일2006-01-01 언론사[레이디경향]해피투게더 기자-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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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제2회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
보도일 2003-06-01 
언론사 - 여성중앙 
기자 - 이원근



심장병 어린이에게 사랑을, 새생명복지회 주최





취재. 강승민 기자 / 사진. 이원근 기자

요증은 경화가 웃기도 하고 손도 맛있게 잘 빨아요. 뭐든지 남하는 대로 해요. 조금 성장이 느려서 그렇지 잘 웃어요. 안아 달라고도 해요 안아주지 않으면 우는 흉내를 내면서 칭얼 칭얼대요. 안아주면 좋아서 막 큰소리로 웃어요."
조경화 심장병을 앓았던 이 두 살배기 남자 아이는 지난 해 6월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로부터 심장병 기금을 전달받았다. 수술은 성공적. 한동안 눈물로 젖었을 가족의 일기는, 이제 아파하지 않는 아들을 키우는 행복에 빠진 엄마가 쓴 감사의 편지로 바뀌었다.

지난 4월 27일 서울 남산 공원에서 새생명복지회가 주최하는 제2회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가 열렸다. 새생명복지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흰색 티셔츠 왼편에는 빨간색 하트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다. 나눔과 사랑, 두 단어가 건네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모인 가족들은 1만 5천여명을 넘어섰다.

이날 참가자들이 모은 성금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기탁됐고, 기탁된 성금은 심장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아이들의 수술비로 쓰이게 된다.

가족 걷기 대회 구간은 총 3.5km의 남산 산책로로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니다. 아이들을 무동 태우거나 유모차를 밀면서도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 가족들의 미소 속에서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심장병 기금 전달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는 지난 2002년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새생명복지회와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은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라는 기치 아래 1979년 설립돼, 아동 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 대회가 이제 2회를 맞았습니다. 가족 사랑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잇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쁜 마음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가장 큰 힘은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바쁜생활 탓에 가정을 소훌히 하거나 이웃에 무관심해지곤 합니다. 그러나 생명을 가진 이는 모두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아는 사람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고 자부해도 좋을 것입니다.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60)은 씩씩한 목소리는 '사랑의 가족 걷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이어 장회장은 '남산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가족들의 모습이 '기쁨 가득, 행복가' 이었다"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미래가 참 밝아 보였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번 '사랑의 가족 걷기 대회'행사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장면은 그동안 심장병 수술을 받았던 네 어린이들의 가족이 무대에 올라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을 때다.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는 한 꼬마의 모습에서 아팠던 흔적을 찾기 힘들다.

또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대표,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 한국네슬레 이삼휘 대표, 알리안츠 생명의 트래블달지엘 이사,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의 이상대 이사장과 이배근 회장, 탤런트 김창숙 후원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얼굴 페인팅등 각종 이벤트와 동시에 KBS '열려라 동요 세상' 녹화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베이스복스'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지난 대구지하철 참사 때는 24시간 자원봉사 활동 장회장이 이끄는 새생명복지회는 지난 1985년 장길복지회라는 이름으로 탄생했다. 새생명복지회 활동은 새생명살리기, 아동, 노인복지, 재해복구, 자원봉사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군부대 위문 등의 따뜻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새생명 살리기 운동은 새생명복지회가 펼치고 있는 주력 사업으로 '새 생명 콘서트'와 이번에 열린 '사랑의 가족 걷기 대회'가 있다. 새 생명 콘서트는 지난 2000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월 두 번째 행사를 치렀다. 

이들 행사로 모인 수익금으로 혜택을 받은 어린이는 총 13명 뇌성마비 수술을 받은 한 명 이외에 12명의 어린이들이 심장병 수술을 받았다.

나머지 활동들은 규모는 작지만 애틋하다. 10여년전에는 경북 풍기에 사는 70대 부부가 보일러 시설이 고장나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부들을 데리고 가 고쳐주기도 했다. 연탄을 살 돈이 없는 이웃을 위해 연탄을 사들고 찾아간 적도 수십번이다. 또 지난 2000년에는 전남 구례에서 갑작스런 화재로 집을 잃은 노인 부부에게 새 집을 지어줬다.

새생명복지회의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의 아픈 추억들과 궤를 같이한다.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는 쌀한가 마니 분량의 김밥을 만들어 구호대원들에게 제공했고, 지난해 9월에는 피해가 극심했던 강릉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강릉지역 30여명의 회원이 달려가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 2월21일 있었던 대구 지하철 참사 사고 때도 마찬가지, 회원들은 사고 현장에 24시간 동안 주야로 상주하면서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당시 복지 캠프를 들렀던 유가족 중 한 명은 "식사캠프에 오면 가족처럼 마음이 편해져 속에 있는 말도 다 털어놓게 된다"며 새생명복지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동안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생명복지회의 회원들에게 큰 보람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20년 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온 새생명복지회 장회장은 "작은 이웃 사랑이 모이면 생명이 바다를 이룰 수 있다"면서 참여를 부탁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사랑과 건강이 넘치는 가족사랑으로 새생명 살리자


보도일 2002-07-01 / 언론사 - 여성중앙



2002 월드컵 성공 기원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사랑과 건강이 넘치는 가족 사랑으로 새생명 살리자!



휴일이고, 월드컵이고, 날씨도 더운데 사람들이 많이 올까 내심 걱정을 꽤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주최측 홍보대사인 박정숙씨(MBC 아나운서)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규모가 엄청난 것에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일반 노동단체의 시위 현장도 아닌 복지행사에 무려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것은 사회자는 물론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의 관계자들조차 예상치 못한 뜨거운 참여 열기였다.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 대회'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나누어주고자 한국어린이보호재단(회장 이배근)과 (사)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에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였다. 특히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연출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노란 천사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걷기 대회

매년 어린이날에 주어지는 '소파 방정환 상'이라면 독자들도 익히 들어 잘 알 것이다.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은 '소파 방정환 상'을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반면에 (사)새생명복지회는 기자에게 다소 낯선 이름이었다.

그러나 취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새생명복지회는 남모르게 봉사하기를 좋아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겐 이미 소문이 날 만큼 널리 알려진 단체였다. 다만 아직 '자원봉사'라는 개념이 생소하게 느껴진다거나 큰 관심이 없는 일반일들에게 이 단체가 알려지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 주최측의 한편인 복지회를 이끄는 장길자 회장의 면면을 알고 나면 더욱 그렇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구절대로가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2002 월드컵 성공 기원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 대회'가 (사)새생명복회와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곧동 주최한 가운데 유례를 찾기 힘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1만여명이라는 예상을 넘어선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데는 (사)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1년 중 최대의 역점사업의 하나로 생각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복지단체들을 놔두고 장길자 회장이 이끄는 (사)새생명복지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것도 장회장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과 그동안의 공적을 가늠하게 하는 대목이다.

사실 고등안 장회장은 복지회를 이끌어오면서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을 가장 경계해왔다. 십수년을 해온복지 사업을 지난해에야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러나 고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 이번행사가 전례가 없다고 할 만큼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장회장의 모습이 세인들에게 노출된 셈이다. 하지만 장회장이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끝내 사양하는 모습에서 그의 변치 않는 삶의 모습을 확인하는 듯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국립극장에서 백범광장까지 이어지는 걷기 대회다.

"월드컵 성공기원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 자~~출발하겠습니다!"장길자 회장의 출발 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걷기 대회가 시작되었다. 어린이를 상징하는 '노란'티셔츠로 복장을 통일한 참여자들의 행렬은 도대체 시작점이 어디고 끝이 어딘지... 거대한 유채꽃 밭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

"걷기 대회 참가비가 심장병 어린이를 살린다는 회장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남편을 설득해서 나왔어요."(강남구 대치동 최을선 회원)"이곳에 오니 너무나 즐겁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좋은 일도 하게 됐고요."(서초구 반포동 이은주 회원)

행사에 참여한 회원의 마음에는 각기 나름의 이유들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이웃을 돕는다'라는 말에는 오히려 무척이나 쑥스러워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이웃을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의 정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노란 천사들' 무리에 섞여 코스를 따라가는 동안 등줄기에서는 계속해서 땀이 흘러내렸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4Km의 거리가 짧지만은 않은 듯, 1.5km 지점에 있는 제3포스트에서는 마침 자원봉사로 나선 포스트맨이 앞장서서 걷던 초청인사들을 잠시 멈춰 세웠다.

'어머니의 사랑'을 몸소 가르쳐준 장길자 회장

기자가 오르막길인 제8포스트 '손잡고 걸어요'코스에 접어들 무렵.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는 땀을 훔치며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마지막 힘을 내는 한 미시 부부에게 말을 걸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인 것을 확인하고는 휴일인데도 시간을 내서 걷기 대회에 오게 된 동기를 묻자. "평소에 어머니같이 존경하고 따르는 회장님께서 적극 나서는 이웃 돕기 행사인데 집에서 쉬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땀을 흘리더라도 보람 있는 일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1만 2천여 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모두 같은 생각으로 이날행사를 빛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같은 회원들의 마음의 언저리에는 어두운 이웃을 돕고 진정한 사랑을 함께 나누자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장길자 회장의 노고와 집념이 자리하고 있었다.걷기 대회 도착장소인 백범광장에 아담한 무대가 설치되고, 장길자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시대는 가족간에 이웃간에 더욱더 넉넉한 사랑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 행사에 그러한 사랑을 통해 건강이 넘치는 새생명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충만한 사랑의 빛은 분명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을 비출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사랑'을 나눠준다는 말은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일것이다. 특히 '사랑'중에서도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사랑!' 진실한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 모두의 가슴 안에서 숨을 쉬고 있지 아니한가.

장회장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는 새생명복지회 회원들 이들의 마음 안에 그 같은 사랑이 머물고 있는 한, 새생명복지회의 움직임은 비록 조용할지라도 그 행보는 결코 멈추지 않고 우리에게 거대한 사랑의 산맥으로 우뚝 서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이웃사랑 어린이 돕기 사생대회


보도일/ 2001-09-01 
    언론사/ 오늘의 한국   
기자-사진/ 황창연 차장


지난 8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어린이 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어린이들을 위한 제1회 장길 이웃사랑 어린이돕기 사생대회가 열렸다.

장길복지회가 주관하고 멜기세덱출판사, (주)삼현, (주)비즈넷테크, 본사(주)오늘의 한국이 후원한 이번 사생대회는 미취학 어린이(6-7세)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자연을 맘껏 표현하는 그림잔치 한마당이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드넓고 푸르른 대자연을 벗삼아 그동안 갈고 닦은 그림 솜씨를 뽐내보는 어린이들의 눈망울이 진지하게 빛났다.

장길복지회 이강민 이사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회에 유익한 큰 사랑을 베푸는데 장길복지회가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전제하고 "특히 가정의 화목과 꺼져가느 생명을 다시 살리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어린이보호재단의 이배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하고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장길복지회와 함께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기도했다.



뒤이어 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와 율동이 무대를 수 놓았으며 '자연풍경'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4시간에 걸쳐 자유롭게 펄쳐졌다. 같은 시간 회원 가족들은 다양한 게임과 레크래이션에 참가했다.

두명이 짝을 이어 머리와 머리 사이에 비치볼을 끼고 릴레이를 벌이는 '비치볼 게임', 아빠 얼굴을 도화지 삼아 그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빠 얼굴에 그림그리기','수박씨로 그림그리기'등의 재미있는 가족 공동게임 한마당이 이어졌다.

가족간의 즐거움을 도모해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또한 그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 장길복지회는 2천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불쌍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 줄기의 온기가 되자'는 정직한 소망으로 설립된 장길복지회는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새생명사업, 결연사업, 청소년복지사업 등이 이웃사랑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28일엔 서울 정동 이벤트 홀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으며 연말에는 해군 제2함대 기지전대를 위문, 20인치 칼라TV 10대를 기증하고 떡과 다과류를 함께 하면서 국국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 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잡지


제1회 새생명살리기 사랑의 콘서트


보도일 2001-03-01 / 언론사 대한뉴스 / 기자 김시동

지난 2000년 12월 28일 서울 정동 이벤트 홀에서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이란 주제로 '사랑의 콘서트'가 열려 따뜻한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의 사랑의 콘서트 주최자인 장길복지회는 그동안 많은 사회 계층 속에서 절대 다수의 소외 계층과 빈익빈 부익부의 편차가 심한 사회 전반에 집단 이기주의 및 물질 만능주의로 인하여 인간 본연의 심성이 파괴되고, 그리하여 이웃간에 불신이 심화된 이 때에 참 된 희생과 봉사로서 아름다운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고, 꺼져가는 생명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며, 험한 세파에 시달리는 이웃에게 새 힘을 주는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주고자 장길복지회는 설립되었다고 한다.

장길 복지회가 설립되기까지는 지난 30여년간 주변의 이웃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도와오신 회장님의 선행이 있어서 가능했다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6000~7000명 정도의 신생아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며 1500명 정도의 어린이가 백혈병 소아암으로 판정된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모이면 치료가 까다로운 질병과 값비싼 의료비 때문에 꺼져가는 어린 생명들을 살릴 수 있다.



이날 사랑의 콘서트는 유쾌한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잘길복지회 회장님의 기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김규민, 김제훈, 유열, 이승훈, 휴먼보이스 등 많은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정겨운 정이 넘쳐났고, 많은 방청객 또한 사랑의 정이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유열은 공연 중 인터뷰 시간에 말한 '새생명 창당대회"라고 (농담) 소개할 만큼 방청객을 똘똘 뭉친 하나된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새생명을 찾은 어린이는 김상균(남,9세), 정주성(남, 4세), 김동현(남,1세), 한복동(남, 9세), 최윤서(여, 1세) 등 총 5명이 사랑의 후원금으로 수술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았고 장길복지회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길복지회 장길자 회장님은 2001년 1월 10일 여의도 63빌딩 저어드 룸에서 지난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하여 이번 행사를 빛내준 출연가수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심장병으로 인하여 귀한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밝혀주는 이와같은 행사가 계속 되길 바라며, 그럴 때마다 가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바란다"는 인사말로 행사를 도와준 출연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동시에 장길복지회의 활동 방향을 밝혀주기도 하였다.

또한 장길복지회에서는 2001년 2월 7일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분당 소재 청솔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독거 노인 위안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 장길복지회 회장 이하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 복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들이 준비한 음식을 참석한 노인들에게 정성껏 대접하였고, 복지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선물을 나눠드림으로, 외로운 노인들에게 잔잔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연이어 2월 8일에는 장길 복지회 주최 '사랑의 집'준공식이 있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 장길복지회는 전남 구례 소재, 화마로 망가진 가옥을 복구하여 희망을 잃어버린 그들에게 '사랑의 집'을 마련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지역에 계시는 광의면 면장, 이장 구례군장, 그리고 하례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여 이날 행사를 통한 기쁨을 나누며 서로 돕는 이웃의 정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사실을 재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장길복지회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수많은 소외 계층, 어려운 인류를 위하여 국제적 구호 및 복지행사를 계획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번 지진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인도의 어린이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활기찬 복지 활동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선행을 통해 사회의 기쁨이 되어 가는 장길복지회!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세상일지라도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 나아가 전 세계에 진실된 사랑을 전하는 복지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바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