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2월21일은 무척 추운 겨울날....
새생명복지회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의무를 의젓하게 수행하고 있는 대한의 아들들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지역 해군 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이 날 새생명복지회는 부대에는 TV와 같은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병들을 만나 준비한 다과를 전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꽃이 날마다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베풀수록 채워지는 기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곳입니다.
13년 전부터 이렇게 군부대 군인들을 위해 위문 방문을 하시고 계셨네요.....감동의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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