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는 '헌혈 하나둘 운동'
보도일 2012-07-24
언론사 전북일보
기 자 추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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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헌혈 하나둘 운동'
최근 여름방학 등으로 헌혈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2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헌혈 하나둘 운동'이 열렸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복지단체를 표방하는 (사)국제위러브유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사)국제위러브유 전북지부 회원들이 단체 헌혈을 하기 위해 혈액원의 기록카드를 작성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지역별로 차례로 헌혈을 하며, 원활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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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여름철에 이루어진 헌혈이네요. ^^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급감하는 헌혈을 원활하게 이루어 주셨군요. 노란색의 옷을 입고, 입가엔 미소를 담고 참여 해주신 모든분들의 사랑이 느껴 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헌혈량이 줄어 여름에는 힘들어 하는 곳에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나섰네요. 모두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모두 건강하시고요.~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일이 헌혈인 것 같습니다. 수혈을 통해 많은 수술환자들이 새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따가움은 기분좋은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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