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제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주는 사랑, 받는 사랑으로 더욱 따뜻했던 감동의 무대


"너무 따뜻하네요. 여러분처럼 사랑을 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경기대 컨벤션센터가 얼마나 따뜻하고 훈훈한지 너무 더벤요. 이곳에 크고 밝은 빛이 들어와 있어서인지 지금 너무 뜨거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제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첫 무대를 장식한 가수 인순이 씨로부터 마지막 출연진 '해바라기'의 이주호 씨의 한결같은 말처럼, 사랑을 주고 받는 자리에는 따뜻함이 있었다. 무대 위의 열창에 맞춰 객석에서는 손물결이 일고, 감동도 아울러 일렁였다.




해마다 겨울을 맞아 사랑의 온기를 노래에 실어 이웃에 전해온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8회째를 맞았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가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원, 세종병원, 경기대학교에서 후원한 제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11월 25일 일요일, 약2천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 및 이사진들과 이순재 후원회장, 김성환 친선대사 등이 참석하고,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상담원장, 박영관 세종병원 이사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하리 반 오우든 주한네덜란드 투자진흥청 대표이사, 데이비드 워프 주한 미국대사관 일등서기관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기금전달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들에게 두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명칭을 바꾸게 된 이유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많은 사랑을 베풀고 함께 행복한 삶을 살자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지구촌 어느 곳이든 소외된 계층, 고단한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웃을 돕고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며, 훗날 세계인들의 입에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인기탤런트 이순재 후원회장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면서, "금년부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한 단계 도약하여 지금껏 국내에서 쌓아온 봉사정신과 노하우를 모아 세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자난번 안성 국제정구대회에서 'We love you'하면서 응원 잘하시던 분들이 작년 비가 많이 올 때 콘서트 하시던 분들과 같은 줄 오늘에야 알았다"고 새삼 감탄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겨울 추위를 녹이고 국경을 넘어 지구상 모든 어둡고 힘든 곳을 비춰줄 것"이라 축사했다. 이배근 한국청소년상담원장은 영국 여왕이 상이용사를 바라보고 흘린 눈물이 그 용사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 이 콘서트에서 여왕의 눈물 같은 뜨거운 사랑을 느끼며 감동을 받는다"고 말하며,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을 온 세계로 나르는 국제위러브유운동분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회원들의 온정이 국내외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외국인 재해근로자 등 34명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장길자 회장과 이순재 후원회장은 이들에게 성금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전했고 객석에서도 큰 박수로 성원을 보냈다.



2부 사랑의 콘서트에서도 사랑과 열정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 시대의 디바' 인순이 씨는 '거위의 꿈'을 열창하여 청중들에게 꿈을 선사했다. 최근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하여 이날 축하패를 전달받은 김성환 친선대사는 노래와 더불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노래와 더불어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잊지 않았다. '마이 웨이'등 히트곡을 부른 가수 윤태규 씨도 "꿈을 맇지 말라"고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이승훈홍보대사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기에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당연한데 특히 주고 나면 마음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며 '행복의 나라로'를 불렀고, 이광조 씨도 "나도 주는 삶을 살아가겠다"면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등의 노래로 따뜻한 마음을 선물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사한 백미현 씨는 "작년 콘서트 때 받은 감동은 사는 날 동안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이라며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많이 나누기를 바랐다. "우리는 바닷속 물방울 같은 존재"라고 전제한 김보성 홍보대사는 "다 모여서 큰 사랑의 바라들 만들 때까지 노력하자"고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사내'를 불렀다.



김제훈 회원과 김규민 회원의 감미로운 노래,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귀여운 율동이 더해진 요들과 도레미송, 남성 듀오 '해바라기'의 사랑의 노래가 가슴을 촉촉히 적시고 모두가 '사랑으로'를 합창하면서 제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이런 도움은 처음"이라며 감사한 몽골인 재해근로자, 심장병으로 힘든 세 살배기 아들을 도와주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맙다"는 아이 엄마는 물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우리의 진심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 함께하는 이웃이 많으니 희망 잃지 말고 힘내시기 바란다"는 회원에게까지, 받는 사랑이 있어 행복하고 주는 사랑이 있어 더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

해변 정화활동

보도일/2012-04-30
언론사/강원일보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노인복지

어르신들과 함게 한 즐거운 봄 나들이

영동군 경로 위안 잔치





따뜻한 봄날, 충청북도 영동군에서는 동네 어르신 900여명을 초청하여 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야외 잔치 하기 너무 좋은 날씨 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오랜만에 기분좋은 외출을 하시었습니다.

야외에서 열린 영동군 경로 위안 잔치는 민요, 가요, 가야금, 부채춤 등으로 이루어져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공연 후에는 실내와 실외 곳곳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딸 처럼 정성스레 어르신들을 모시는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을 보고 너무도 기뻐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9일 화요일

해외여행/북미/캐나다

오늘은 캐나당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캐나다의 역사로부터 시작해볼까요?

약 3천년 전부터 인디언 원주민과 에스키모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던 캐나다는 10세기경 바이킹들에 의해 발견된 곳이다. 이후 이탈리아인과 덴마크인의 탐사로 유럽에 알려졌고, 1593년 프랑스인이 캐나다라고 이름붙였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중엽까지 프랑스 이민이 급증함에 따라 영국식민지와의 마찰로 치열한 식민지 전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1713년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 '앤여왕전쟁'에서 승리해 1763년 파리조약으로 영국령이 되었으나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 사이의 갈등은 점점 심화되었다. 지금까지도 퀘백 등 프랑스계가 다수인 지역에서는 그 갈등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의 설립에 이어 1931년 웨스트민스터 조례로 영국연방에서 완전한 자치권을 획득했고, 1982년에 캐나다 최초 헌법의 완성으로 비로소 독립국가를 이루게 되었다.







2)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볼까요?

[시차]

캐나다내에만 6개의 표준시가 있으며, 한국보다 태평양 연안 표준시는 17시간, 산간지대표준시 16시간, 중부 표준시 15시간, 동부 표준시 14시간, 대서양 표준시 13시간, 뉴펀들랜드 표준시 12시간 반이다. 한국이 정오이면 밴쿠버 19시, 캘거리 20시, 토론토 22시 등이다.

[기후]

국토의 면적이 넓은 관계로 지역마다 기온차가 심하다. 위도가 높아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온도가 많이 떨어져 추위가 심한 편이다. 하지만, 서부 태평양 연안은 해류의 영향으로 기후가 따뜻하고 비가 많이 와서 침엽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밴쿠버가 있는 B.C주는 난류의 영향으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별로 없으며, 10월∼3월은 우기이다. 캘거리가 있는 알버타주는 연중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1월 평균 기온이 -12℃, 7월 평균 기온이 16℃이다. 몬트리얼이 있는 퀘백주는 여름에는 온난 다습해서 덥고 지루한 날이 계속되고, 겨울에는 강설량이 254m나 되어 폭설이 내리는 날이 많다. 오타와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북부와 남부의 기온차가 큰 편이다. 토론토의 북부는 겨울이 매우 길고 건조하여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오타와의 남부는 여름이 길고 온화하나 호수의 영향으로 다습하다.

[전압]

거의 전 지역에서 110V에 50Hz를 사용한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220V는 어댑터 필요없이 스위치만 바꾸고 플러그만 110V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전화]

25¢를 넣고 시간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발신음을 듣고 전화를 걸어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동전을 넣어야 통화가 되는 곳도 있으니 공중전화 사용법을 확인한후 사용해야 한다. 안내전화는 411이고 95¢ 유료이다.

◈한국으로의 전화
☞ 호텔에서 전화를 이용할 경우는 다일얼링 순서는
0또는9번(외부전화 접속, 호텔마다 확인요)+011+82+2(0을 뺀 지역번호)+전화번호
☞ 공항또는 시내의 국제전화가 가능한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
011+82(한국 국가번호)+2(0을 뺀 지역번호)+ 전화번호
ex)서울 725-6000 으로 전화할 경우: 011+82+2+725-6000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866-558-0082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우편]
캐나다의 우체국은 각 시에 도심이나 중심에 위치하여 있으며, 우체국 표시가 있는 소규모 상점에서도 우편을 이용 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우리나라와 같으며 무게에 따라서 우표의 값이 달라진다.
보통 비행기편은 일주일-이주일 정도, 선박편은 20일에서 한달정도 소요된다,

[물가]
교 통 비 : C$ 2,25
생수 1병 : C$ 2
담배 1갑 : C$ 7-10 (담배 종류마다 다르다)

[공휴일]
☞ 1월 1일 신년 (New Year's Day)
☞ 3월 28일(부활절 전 금요일) Good Friday
☞ 3월 31일(부활절 다음 월요일) Easter Monday
☞ 5월 19일 Victoria Day
☞ 7월 01일 Dominion Day
☞ 9월 01일(첫째 월요일) 노동절(Labor Day)
☞ 10월 13일(둘째 월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 12월 25일 성탄절(Christmas)
☞ 12월 26일 Boxing Day

[현지연락처]
-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오타와) 613-232-1715
- 주 밴쿠버 한국 총영사 604-681-9581
- 주 밴쿠버 무역진흥공사 604-683-1820
- 밴쿠버 한인회 604-255-3739
- 대한항공 604-689-2000

3) 캐나다 비자
 
캐나다는 우리 국민들에 대하여 6개월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어 출입국이 비교적 자유롭다. 그러나 일부 아국인들이 무비자 입국하여 현지에서 이민 수속을 하거나, 불법 체류 목적으로 장기간 체류하는 사례 및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최근 캐나다 당국은 아국인 여행자에 대해 입국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4) 여행중에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한번 볼까요?


[음주 매너 / 주류구입 유의]
- 캐나다에서는 술을 아무곳에서 살 수 없고 허가된 상점인 리커스토어 (Liquer Store)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리커스토어 개방 시간은 9am-6pm 까지이며, 토.일. 공휴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 음식점에서도 술을 파는 지정된 곳에서만 마실 수 있다.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술을 마시거나 꺼내놓으면 불법이다.

[승차시 유의]
승차시 필히 안전벨트를,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모를 해야한다. 벌금형을 받게 되면 반드시 미리 납부해야만 출국할때 문제가 없다.

[치안여건]
캐나다는 치안이 비교적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미국과 비교해서 훨씬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도시인 밴투버, 토론토 같은 곳에 슬램가나 뒷골목 등은 안심할 수 없다. 되도록이면 밤에 나가는 일을 삼가하고 골목이 아닌 대로변으로 다니도록 한다.

[기타]
- 여러 민족들이 각각의 풍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그들의 풍속을 이해하며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 수렵이나 낚시, 식물채집 등에 대한 제한이 엄격하므로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팁]
캐나다에서 팁은 관행이며 서비스를 받은 감사의 표시이다.
대략 여행객이 지불해야 할 팁을 유형별로 분류 해보면 다음과 같다.
- 식당에서 식사 후 : 청구금액의 15~20% 정도
- 택시를 타고 하차시에 : 이용요금의 10~15% 정도
- 호텔사용 후 침대 위에 : 1인당 C$1.00
- 공항에서 포터에게 : 짐 한 개당 C$1.00
- 호텔에서 벨맨에게 : 짐 한 개당 C$1.00
- 관광가이드, 운전기사, 인솔자의 경우 : 1일 1인당 : $10.00


캐나다 포토갤러리 이모저모

밴프(Banff)

옥색으로 빛나는 레이크 루이즈


페이토 호수


논덮인 록키 국립공원


벤쿠버 - 캐나다 플레이스


몽모렝시 폭포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 다운타운과 노스 밴쿠버를 잇는 1,517m 길이의 다리)

인피니티 호


갤럭시 알래스카


알곤퀸 주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



다음에는 어떤 나라를 소개할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길활동/명절맞이사랑나눔마당

어르신들, 따뜻한 설 보내세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사랑의 떡 배달




음력설을 앞둔 지난 1월 27일, 새생명복지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사랑의 떡 배달'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경, 야탑3동사무소에 모인 10여 명의 복지회원들은 가래떡과 20kg쌀, 선물세트 등 물품을 준비한 후 근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아홉 분을 직접 모셨다. 가족의 포근한 울타리가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이지만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가족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새해는 다른 해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들을 직접 배달해드리기로 한 것이다.

장길자 회장님은 추원 겨울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고 건강을 걱정하시며 "설 잘 쇠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덕담을 건넨 후. 물품들을 일일이 챙겨주셨다. 어르신들은 활짝 웃으며 고마움을 전했고 야탑3동 홍기호 동장은 "새생명복지회의 따뜻한 정성과 도움이 어렵게 사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잘 전달 되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생명복지회가 되길 바라고 수고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집까지 모시면서 지원 물품도 직접 배달해드리자 어르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회원들의 친절을 칭찬했다. 특히 다리가 많이 아파 5분 내지 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도 30분을 넘게 걸어와야 한다는 이선임(75)할머니는 거저 준다고 해도 가져갈 수 없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준 것을 기뻐했다. 

또 "명절이면 북적북적한 다른 집을 보면 더 쓸쓸하고 외로워서 우리 집에도 찾아올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명절이라고 찾아와줘서 고마워요"라며 무척 좋아했다.

감동을 받았다는 이옥순(77) 할머니는 회원들 앞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회원들의 코끝도 금세 찡하게 만들었다. 이희경(8-) 할머니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고맙다" 물질적인 것보다도 혼자 사는 노인을 직접 찾아와줘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며 베풀어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며 헤어지는 순간까지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활동

네팔 바스바리 공립학교 책가방 증정 및 빈곤가정 지원


새 책가방에 담은 네팔 학생들의 꿈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에 위치한 고산국가 네팔에는 우리네 산골 인심처럼 정겹고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간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행복지수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나라. 이곳에 행복을 더하려는 사단법인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는 특별한 선물을 들고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Shree Basbari Secondary School)를 찾았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외곽지역에 위치한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는 1~5학년 초등과정 학생들과 6~10학년 중등과정 학생 750여 명이 다니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곳이다. 

네팔에서 부유층이 다니는 사립학교는 재단이나 특정 단체의 지원을 받는 반면,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학교는 시설이나 재정 지원이 전무하여 교육환경이 열약한 편. 9월21일 오후, IWF 김주철 이사를 비롯, 이사진과 회원들이 학교에 도착하자 소식을 듣고 미리 복도에 나와 내다보던 학생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새 책가방을 받게 된 학생들의 기쁨은 기대 이상이었다. 형편이 어려워 책가방 대신 큰 비닐에 책과 학용품을 넣어 다니는 학생들도 많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책가방은 다른 어떤 것보다 반가운 선물이었다. 가장 어린1학년부터 제법 성숙해보이는 10학년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가방을 하나씩 받아 든 학생들은 "이런 선물은 처음"이라고 즐거워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 어린 후배들이 가방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다"고 의젓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통해 우리 학교가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학교 설립 이래 학생들에게 이런 지원이 이루어지기는 처음입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까지도 다들 너무나 기뻐하고,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가방 없이 학교에 오던 학생들이 더없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학스미 프라사드 반다리 교장은 학생들의 어려운 형편을 살펴준 IWF의 발전을 기원했다. 교장은 지금 네팔이 정치적인 겹변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공립학교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공립학교에 이런 지원이 많아질수록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한국에서 온'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생들은 칠판에 적힌 이름을 되뇌며 어머니의 사랑을 세계에 전한다는 IWF의 취지에 고개를 끄덕였다. 변변한 운동장도 없고 한국의 수십 년 전 모습처럼 콩나물시루 교실의 낡은 철제 책걸상이 전부이지만 학구열과 순수한 기쁨,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에서 IWF 이사진과 현지 회원들은 네팔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



한편, 이튿날인 9월 22일에는 IWF 이사진이 네팔 카트만두에 거주하는 크리슈나 타마르 타망(27)씨 가정을 방문, 생계비를 지원했다. 크리슈나 씨는 10여 년 전 시골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아버지의 방화로 어머니와 삶의 터전을 잃은 후로 동생들을 데리고 카트만두로 이주, 화상 후유증으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남동생으로부터 열 살 된 막내동생까지 모두 네 명의 동생을 돌보며 직장에 다니는 가장이다. 일행은 가난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성실히 살아가는 이 가족을 격려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긴급구호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회원 50여명, 마산 수해복구 자원봉사





태풍 매미가 지나가 마산시에는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았습니다.

9월 17일, 18일 이틀동안 태풍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산지역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마산 해운동, 마산 가포동, 마산 어시장의 수해복구 현장을 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는 여러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라면 및 식사를 제공하고 카터기로 음료수와 피로회복제를 실어나르는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수재민 여러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새생명복지회는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7월 8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정기활동

제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서울 남산)

'한 걸음 더, 한 생명 더(One More Step, One More Life)!



출발 직전 내린 보슬비로 한층 더 싱그러운 오월의 첫날, 라일락 향기 물씬 풍기는 남산 산책로에는 가족 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닏. 신록처럼 생기에 넘쳐 깡충거리는 꼬마들과, 모처럼의 데이트에 나선 듯 들 뜬얼굴의 엄마, 조금 쑥스러운 표정으로 가족을 챙기는 아빠, 이들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 걸음 더, 한생명 더(One More Stop, ONE More Life)! 라는 한마음으로 모인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입니다.






 새생명복지회와 세이브더칠드런(구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는 2002년부터 해마다 개최도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이번 대회의 취지에 대해 "오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고 지구촌 가족들의 화목을 다지며 위기에 처한 가정에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서울특별시, 네스퀵한국네슬레(주),세종병원 등이 후원한 이날 제6회 대회에는 회원 가족3400여 명을 비롯해서 약 4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우산과 우비까지 챙겨서 가족사랑, 이웃사랑의 걷기대회에 달려온 참가자들에게 하늘은 이내 푸른 제 모습을 드러내며 햇살을 비춰주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이배근 회장님의 개회사에 이어서, 청소년보호위원회차정섭 활동복지국장님은 축사에서 새생명 사랑나눔운동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이번 대회가 즐거운 가족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우리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좋은 일에 물불 안 가리고 참여해 주신다"며감사하던 이순재 후원회장님도 축사를 통해"일기예보에 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여러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정성어린 마음에 하나님도 감동하신 것 같다"고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사회자 박민정 아나운서는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지난3년간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10명이 새 생명을 얻었던 그간의 지원내용을 알린 뒤 이번 대회에 초대된 심장병 어린이 가족들을 소개했습니다. 올해1월 심장병 수술을받고 건강해진 아홉 살 이수향 어린이는 감사편지를 낭독하면서"이제는 뛰어다녀도 힘들지 않아요.저도 이다음에 커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겠습니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네 살 때부터 심장병으로 아팠다는 수향이의 장래 꿈은 아픈 사람을 돌봐주는 간호사라고 합니다. 건갱해진수향이를 보며 엄마와 아빠는 이제 한시름을 놓았고, 일곱 살 동생 은하는 같이 인형놀이를 하며 사이좋게 놀아주는 언니가 옆에 있어 정말 행복하답니다.

이어서 격려사를 통해 장길자 회장님은 난치병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한편"지구촌 곳곳에는 지난 연말 발생한 쓰나미, 지진 피해처럼 크고 작은 재앙에 희생되는 수많은 가정들이 있으니 가정이 파괴된 채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살의에 빠져 '마음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이웃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힘을 보태자"고 더욱 폭넓은 이웃 사랑을 호소하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이상대 이사장님도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최선을 다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기념식이 끝나자 회원들은 간단한 체조를 한 다음 회장님의 출발 선언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엄마, 아빠,아이들이 함께 걷는 모습은 무척이나 단란해 보였습니다. 아빠들은 "쉬는 날이지만 가족걷기대회에 참가하니 운동도 되고, 이웃을 돕는 보람도 있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함께해서 기쁘다"고 했습니다.

네 식구가 함께 다정하게 걷던 양종미(33, 서울 광진구)회원 가족은 이번 걷기대회가 모처럼 만의 가족나들이라고 합니다. 다섯 살 난 딸 주영이를 목말 태우고 일곱 살 아들 경훈이의 손을 잡은 채 걷던 남편 이성길(33)씨는 "평소 퇴근이 늦어 아이들에게 그리 다정한 아빠가 되어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하게 되어 좋다"고 말했습닏.ㅏ 아이들도 아빠, 엄마와 같이하는 시간이 한껏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대회 도착지점인 백범광장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악대가 경쾌한 연주로 가족들을 맞아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준비해 간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가족 간에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페이스페인팅으로 한껏 멋을 내고, 무료로 나눠주는 솜사탕과 풍선을 받아든 아이들은 '방귀대장 뿡뿡이'같은 캐릭터 인형과 사진을 찍거나 또래끼리 어울려 뛰놀며 마치 어린이날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4월 심장병 수술을 받아 건강을 찾은 상미(2) 엄마 이은주(39)씨는 회원들 표정이 다들 천사 같다고 합니다. 회원들과 함게 식사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 심장병 어린이 가족들은 앞으로 조금이나마 남을 도우면서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부모 입장으로서 회원들은 그분들이 아픈 아이를 바라보며 그간 겪었을 고통이 어떠했으며, 건강을 되찾은 아이를 보며 느끼는 행복이 어떠한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8개월 된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남편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연순(31, 서울 중구) 회원은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아픈 아이들의 부모 심정을 더 이해하게 됭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작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도 아이가 아프면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데 아픈 아이들의 부모 마음이야 오죽하겠어요?" 하는 말에 문득 "내 가정이 소중하다면 이웃의 가정도 소중하다"는 회장님 격려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처럼 사랑의 대상이 '내 가족'에서 '우리 이웃'으로 확산된다면 세상은 그만큼 더 밝아질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 회원들의 발걸음을 따라, 지구촌에 건강한 어린이,행복한 가정이 하나씩 더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운동본부/국내활돵/아동,청소년복지

우리의 작은 사랑이 커다란 행복이 되길

제4회 사랑의 콘서트 성금 수혜자 병문안






2004년 1월 13일 새생명복지회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입원해있는 한승현 어린이(8세)를 찾아갔습니다.

승현이는 지난해 12월에 제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성금 수혜자 중 한명입니다. 수술을 앞두고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승현이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승현이가 하루빨리 나아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날을 우리 모두는 기다립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이 승현이네 가족에게 커다란 행복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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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사회복지

눈물의 해후(邂逅)

대구지하철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 자원봉사






192명의 무고한 생명들을 앗아간 대구지하철참사.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당시 사건은 안타깝게 목숨을 잏은 희생자들뿐 아니라 148명의 부상자들과 수백 명의 유가족들에게 고통스런 삶을 안겨주었다.

아물지 않은 상처로 고통 받는 유가족드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지 일 년째 되는 지난 2월18일 대구 중앙로역 인근 도로에서 참사 1주기 초모식이 열렸다. 유가족들과 정부 및 대구시 관계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일년이 지났지만 참사로 잃은 가족들을 생각하며 행사 내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던 유가족들은 갑자기 반가운 얼굴을 보고 눈물어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해 참사 직후 시민회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던 10여 개 모범봉사단체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러 온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을 만난 것이다.





대구참사 1주년 추모식 소식을 접한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전날 커피, 차, 떡, 오뎅 등 다양한 음료와 간식, 식사를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당일 새벽시장에 가서 싱싱한 과일도 준비했다. 행사가 끝나자 새생명복지회 회원들과 유가족들의 애틋한 재회가 시작되었다.

1시에 있을 시청 앞 집회에도 참석해야 하는 유가족들이 "내가 이 분들을 만나지 않고는 갈 수 없다"며 잰걸음으로 행사장 뒤쪽에 위치한 새생명복지회 자원봉사 부스로 달려온 것이다. 회원들을 보자마자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헤어졌던 가족들을 다시 만나는 듯했다. "지난해 참사 이후 여러분이 걱정해 주고 챙겨준 덕분에 살수 있었던 것 같다"는 한 아주머니는 목이 메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앉아서 드시라고 권하니 미안하다며 괜찮다며 기어코 서서 음식을 드시는 아저씨, 자신을 잊지 않고 다시 와서 봉사해주니 너무 고맙다는 할머니, 일 년 만에 만나 또 헤어지는 아쉬움에 몇 번이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아주머니....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합니다. 더욱 힘을 내서 건강하고 밝게 잘 견뎌주세요"라며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내 가족처럼 정성스럽게 챙겨주며 회원들은 유가족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머니의 손길처럼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시청 앞 집회에 가느라 만나지 못한 유가족들을 위해 회원들이 챙겨주는 음식을 들고 앞으로 계속 연락하며 지내자고 약속하고 나서야 유가족들을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 돌렸다.

회원들 역시 아쉽지만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하며 유가족들을 보내야 했다. 자원봉사가 끝난 자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이 정리됐지만, 유가족들과 회원들 간에 오고간 따뜻한 정은 앞으로도 계속도리 봉사와 사랑의 손길을 예고하며 서로의 마음에 더욱 깊이 새겨졌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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