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사회복지활동


2009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김치에 담긴 어머니 사랑을 이웃과 함께. 세계와 함께




불과 이삼십 년 전만 해도 어머니의 김장으로 겨울 준비가 시작되는 것이 우리네 풍경이었다. 김장은 수고스럽고 힘이 많이 드는 가사노동이지만 가족들이 겨우내 먹을 것을 생각하며 어머니는 정성으로 김치를 담그고, 또 갓 담근 김치를 이웃에 두루 보내 함께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마련이었다.





겨울을 앞두고 전통적인 나눔의 의미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때,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9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맑고 포근했던 11월 11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광장에는 행사를 위해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이사진, 성남.옥천 지부 회원들을 비롯하여 가수 윤태규.백미현 씨와 30여 명의 주한 외교관 가족들까지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모였다.

장길자 회장은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들의 소외감이 더할 것 같아 회원들이 따뜻한 정으로 담근 김장을 일찍 나눔으로써 그들의 소외감을 덜어주고 싶었다"고 올해 김장 나누기 행사를 다른 해보다 비교적 일찍 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버무릴 김장은 모두 5톤 분량. 형편이 어려운 이웃 500가정에 보내질 겨울 양식이다. 배추를 밭에서 직접 뽑아와서 다듬고 절이고 씻고 건지는 과정과 싱싱한 국내산 농수산물로 배춧속을 마련하는 과정까지,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며칠 전부터 많은 회원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행사장에 도착한 것이다.



오전 10시경,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오전에 짬을 내어 참석한 가수 윤태규 씨는 "잠깐의 체험이었지만 예전 어머니들의 수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기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백미현 씨는 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사랑을 담아서 더 맛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모두의 바람을 대변했다. 함께 참석한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은 "김치를 정말 좋아하고 자주 먹는데 이렇게 이웃을 돕는 행사에 참가해 김치를 담가 보니 김치에 담긴 가족 사랑, 이웃 사랑의 뜻이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고 말했다.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색적인 김장 풍경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가 연신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일부 관광객들은 행사장 한편에 당일 설치된 김장 관련 홍보전시물을 꼼꼼히 잃어보고, 또 즉석에서 김치를 맛보거나 김장 담그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김장이라는 한국 음식문화를 신기해하며, 김치로 이웃을 돕는다는 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온 관광객 요시에 하라카와(60)씨 일행은 행사장에서 김치를 맛보고 "일본에서 먹던 김치보다 한국 김치가 더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족과 함께 한국에 온 러시아 관광객베린 로만 씨는 김치 담그기에 직접 도전했다. 아침에 호텔에서 김치를 처음 맛봤다는 그는 "이웃을 돕게 되어 기쁘고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서 온 가야트리 스리니바산(39) 씨도 행사를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한국 음식은 건강에 좋다. 한국인들은 친절하며 타인을 잘 돕는다"고 평했다.



모두 합심하여 두어 시간 만에 김장을 끝내자 이웃에 나눠줄 김치 500박스가 쌓였다. 이중 450박스는 오후 2시경부터 서울 중구, 중랑구, 노원구의 복지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이웃에 전달됐다.



수고한 회원들과 외국인 참가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장길자 회장은 행사를 마치고 노원구 월계2동의 몇몇 조손가정을 방문해 이날 담근 김치와 쌀, 반찬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손님들을 반기며 맛 있는 반찬 선물에 즐거워하는 손자, 손녀의 모습에 어르신들은 흐뭇해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길자 회장은 어르신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아이들에게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잘 모시고 바르게 자라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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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사회복지활동


서울 송파구 거여동 '사랑의 연탄배달'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더 따뜻하게 다가온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2월 26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에 연탄 배달을 나섰다. 이날 영하1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은 이웃 100가정에 연탄 1만 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의 봉사는 "힘들게 추운 겨울을 지내는 분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꼭 하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해온 중소기업 직원 6명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재개발을 앞둔,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의 낡은 집들. 이 동네에서 250가정 정도가 연탄보일러로 겨울을 난다. "경제도 어려운데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인사를 전한 거여2동 김은섭 동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연탄 보급업을 하는 조성용(50) 씨의 말에 따르면 올해는 경기가 어려워 석유난로 대신 연탄난로를 놓는 가게가 꽤 늘었다. 연탄을 때는 가정의 경우, 생계가 매우 곤란한 가정이거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봉사자들이 그런 가정에 연탄을 나르는 것을 보면 보기가 참 좋고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한다.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햇살은 무척 따뜻했던 것이 그래서였을까. 밝은 웃음으로 연탄 릴레이에 나선 회원들의 도움으로 집에 연탄을 들인 이웃들은 "추원 날씨에 이렇게 고생해서 어쩌나" 하면서 회원들에게 일일이 고마움을 전했다. 기름값을 감당할 수 없어 3년 전부터 연탄을 때게 됐다는 이달옥(65)할머니는 "때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매한가지라 겨울에는 연탄이 반양식이나 다름없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이제 마음이 든든하다"며 기뻐했다.

들여놓은 연탄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이웃들. 방을 따스하게 덥히는 연탄은 사랑을 주고받는 이웃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었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놀다 귀가 빨갛게 얼어서 들어와도 집에 오면 어머니의 사랑 속에 데워진 아랫목이 기다렸던 추억을 떠올리며, 회원들은 이날 전한 작은 정성과 사랑으로 이웃들이 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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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사회복지


백혈병 어린이 등 병실 위문


작은 사랑이 모이고 모여 만드는 생명의 기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12월 12일 오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수혜자 어린이가 입원해 있는 국립암센터 소아병실을 찾았다. 그간 무균실에 있던 종현이(가명. 12)는 골수이식수술을 앞두고 당일 일시 퇴원할 예정이었다.

종현이와 함께 병실을 지키고 있던 엄마와 여동생(7)도 반갑게 회원들을 맞았다. 치료를 위해 골수이식이 필수적인 백혈병은 이식하기 알맞은 골수를 찾기가 매우 힘든데 종현이의 경우, 다행히도 동생의 골수가 이식 가능하다고 한다. 어린 딸이 오빠에게 생명을 나눠줄 수 있기에 이를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은 한편 애잔하면서도 흐뭇하고 고맙기만 하다.

회원들이 이날 선물한 것은 종현이의 다리베개와 동생의 모자와 목도리, 그리고 초콜릿, 사탕, 캐러멜 등이었다. 엄마는 아이의 다리를 편안하게 받쳐줄 다리베개에 기뻐했고, 아이들은 맛있는 간식에 신이 났다. 새 모자와 목도리에 더 깜찍해진 꼬마 아가씨와, 의젓한 종현이는 같은 병실의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기도 했다. 종현이 엄마는 "어찌 보면 저희 가족이 감당해야 할 일인데 알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 사랑을 주시고 물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회복하면 종현이도 남을 위해 선을 행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12월 19일, 인하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혜정)가명. 35)씨의 병실을 방문했다. 두 아이의 엄마요 평범한 주부였던 이 씨는 지난 9월 갑작스럽게 몸을 가눌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가 루푸스 진단을 받았다. 합병증으로 혈소판감소증, 갑상선 질환까지 앓으면서 몸을 전혀 쓸 수 없는 중환자였으나 위러브유 회원들이 성원에 힘입어 적극적인 의지로 치료에 힘써 두어 달 전부터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다음 날 퇴원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방문한 회원들에게 이 씨는 "입원해보니 나보다 더 큰 병을 앓고 있는 이들도 많은데 그나마 생명까지 앗아가는 더 큰 병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쾌활하게 말했다. 아내가 쓰러진 뒤 직장을 접고 일용직으로 일하며 간병에 매달려온 남편도 긍정적인 성격이었다.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는 그는 "우리는 아직 젊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아픈 자녀를 위해 긴긴밤을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회원들의 성금은 병원비 마련에 고심했던 이들 가정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밝은 웃음으로 사랑을 전한 회원들은 수혜자들이 속히 쾌유하기를 빌며 수혜자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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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사회복지활동



2008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추운 겨울을 사랑이 담긴 김치로 따뜻하게




해와 바람 중에 어느 쪽이 나그네의 외투를 벗길 수 있는지를 놓고 대결했던 우화에서는 햇볕이 승리했다. 초겨울, 때이른 혹한으로 귀가 얼얼하기까지 하던 11월 19일에도 여지없이 따뜻함이 추위를 이겼다. 그 대결의 현장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아 '2008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펼친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이다.



며칠 전부터 추워진 날씨가 체감온도 영하 10도로 절정을 이루던 이날, 행사를 위해 모인 장길자 회장을 비롯한 170여 명의 회원들이 내뿜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을 녹였다. 이 행사에는 주한 외교관 부인들도 대거 참석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가 하면 홍보대사 김지유(탤런트) 씨도 자리를 함께했다. 장길자 회장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한다. 외국인들과 함께해 더 의미가 있는 이 행사로 한국의 김치가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회원들과 외국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작년 이맘 때에도 이곳에서 김장을 했던 경험이 있는 회원들은 일찍부터 행사장을 찾아 능숙한 솜씨로 김장 준비를 해나갔다. 이날 준비된 재료는 옥천 지역 회원들이 사흘 전부터 부지런히 다듬고 절인 배추 2000포기, 무 500통을 비롯, 맛깔나는 배춧속까지 모두가 정성이 가득한 최고급 국내산이었다.

10시 30분경 모든 채비가 마쳐지자 회원들은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정성껏 김치를 버무리면서 바쁜 손놀림을 시작했다. 장길자 회장은 외국인들과 함께 김장을 하며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건강에 좋고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한국 김치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처음 김치맛을 본 외국인들은 김치가 신선하고 맛있다며 호평했다.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주한 외교관 부인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 보는 게 즐겁다며 시종일관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Happy'(행복하다)를 연발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옥마을로 관광을 온 많은 외국인들도 김장하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여기저기서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사진을 찍는 것에 만족할 수 없었는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현장에 뛰어드는 외국인도 적지 않았다. 그중 터키에서 온 아타만 에르쿨 씨는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뒤정리를 할 때까지 함께하는 열의를 보았다. "내일 터키로 돌아갈 예정인데 열흘 동안의 한국 관광 일정중에 마지막 날인 오늘이 최고인 것 같다. 뜻하지 않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일까지 하게 되어 정말 즐겁고 기쁘다"는 그는 귀국해서 터키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도 어떻게 도울 것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장이 처음이라는 김지유 씨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날씨도 추운데 힘든 이웃들이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로 추운 겨울을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웃에 훈훈한 사랑을 전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전통 음식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된 특별한 김장 담그기 행사는 가족을 위하는 어머니의 깊은 사랑으로 배춧속 뿐 아니라 마음마음까지 넉넉히 채우며 마쳐졌다. 이날 담근 김치는 서울 중구, 노원구, 중랑구 등지에 거주하는 500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됐다.

오후에 김지유 홍보대사 등과 서울 중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쌀, 선물세트와 함께 김장김치를 전달한 장길자 회장은 이웃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픈 회원들의 마음을 전하면서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했다. 서울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심복섭 서비스연계팀장은 "겨울에는 김치가 반 양식인데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것 같아 기쁘다.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회원들의 모습에서 정말 가득한 사랑이 느껴진다"며 관내 수혜자를 대신해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회원들을 통해 김치를 전달 받은 최유미(82. 서울 중랑구 신내동)할머니는 혼자 살면서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 와서 위로해주는 회원들이 모두 아들 같고 딸 같다며 끝내 눈물을 훔쳤다. 위러브유에서 전한 김치는 그저 한 철 나는 반찬이 아니라 외로운 이웃들의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정이 아니었을까. 경제 위기로 속까지 시린 겨울, 국내외의 소외층과 함께하는 위러브유의 사랑 나누기 운동은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이날처럼 추운 줄 모르고 겨울을 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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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사회복지활동


2008 관악산 및 주변거리 정화활동


해묵은 더러움을 벗고, 산이 숨을 쉰다



 늦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초가을 관악산. 인접한 서울, 과천, 안양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휴일이면 2만여 명이 찾는 이곳에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원들의 발걸음이 닿았다.

9월 21일 일요일, IWF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 한왕용 홍보대사,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배근 이사장 등과 IWF 회원 210여 명은 '2008 관악산 및 주변거리 정화활동'을 펄쳤다. 이번 행사는 IWF가 최근 사회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클린 WORLD 운동' 가운데 클린 Oxygen, 클린 Region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깨끗한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가꾸고 지켜 후손(Descendants)에게 물려주자는 '클린 월드 운동'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 세계 기아, 난민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환경운동을 복지적 측면에서 접근, 세상을 정화해나가는 운동이다.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앞서 장길자 회장은 관악산 입구 광장에 집결한 회원들에게 "산을 좋아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웃으며 산을 오르내리는 기쁨을 선사하자"고 격려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세상을 정화해나가는 회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오염된 위기의 시대에,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전개하는 클린 월드 운동은 생명을 살리는 거룩하고 의미 있는 운동"이라며 참가 회원들을 독려했다.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완등하고 히말라야 클린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전문산악인으로서 지난 7월 24일 IWF의 클린 월드 운동 홍보대사도 이날 초등생 두 아들의 손을 잡고 참석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일을 하게 되니 오늘은 관악산이 세꼐 최고의 명산"이라고 말문을 연 한 대사는 (1)등산 시 식량이나 장비가 남지 않도록 산을 오르기 전 미리 계획을 철저히 세울 것(2)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되가져올 것(3) 산에 있는 동식물, 자연물을 가져오지 말 것 (4) 동식물 보호와 산사태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로만 다닐 것 등 등산객들이 지켜야 할 네 가지 수칙을 설명했다.



장길자 회장의 출발 선언에 이어 회원들은 관악산 등산로 일대, 관악산 입구~서울대입구 전철역, 관악산 입구~신림역의 세 방향으로 나뉘어 각각 정화활동을 펼쳤다.집게, 장갑 등으로 채비를 마친 회원들은 산 등산로 주변, 거리, 인근 하천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휴일을 맞아 관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회원들에게 "참 좋은 일 하신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평소에는 관악산에 자주 오른다는 유병문(47.안양시 호계동)씨는 "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줍는 사람은 못 봤다. 아이들과 같이 왔는데 오늘 봉사하는 분들의 모습이 좋은 교육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쓰레기들이 발견된 곳은 역시 산 쪽이었다. 행락객들이 쉴 만한 시원한 자리나 계곡 주변일수록 해묵은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회원들은 깨진 유리조각, 버려진 낫 같은 위험물질을 제거하고 흙 속에 파묻힌 폐비닐까지 파서 수거했다.



"옛날 반찬통, 옛날 요구르트 병, 20년 된 부탄가스, 150원짜리 라면, 200원짜리 새우깡, 말랑말랑 막걸리병...

정화활동에 참여한 초등 3년생 꼬마가 자기가 본 쓰레기를 하나하나 읊조린다. '1983년'이라고 제주일자까지 선명히 남아 있는 라면봉지를 아이는 마냥 신기하게 바라보지만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얼굴이 확 달아오른다.

이날 솔선하여 봉사에 임한 장길자 회장은 "이제야 산이 숨을 쉬겠다"면서, 수고한 회원들을 일일이 손잡아 격려했다. 수십 년 동안 썩지도 않고 묻혀 있던 쓰레기까지 걷어내고 나니 정말 이제야 산이 숨을 쉴 것 같다. 숨 쉬는 산을 깨끗한 공기를 뿜어낸다. 비록 지구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쏟은 작은 노력이자만 '클린 월드'를 위한 손길이 더해지는 곳마다 세상은 그만큼 맑고 깨끗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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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헌혈하나둘운동


제13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 - 광주지역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입니다. 마음에 가둬둔 박제된 사랑보다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병마와 싸우는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전하고자 '제13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1년 2월 10일 대한적집자사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위러브유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 250장은 14일 화순전남대학교 병원 송은규 원장에게 전달돼 암과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이종환 기획과장은 "최근 겨울철 혹한과 구제역 등으로 인해 헌혈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특히 구제역 방역에 관공서의 모든 인력이 집중되면서 올해 1월 헌혈량이 2010년 1월 대비 17~18% 감소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종환 기획과장은 "이처럼 어려운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헌혈 캠페인을 개최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위러브유 광주지부 지부장도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현혈 운동으로 자리잡기 바라며 헌혈을 통해 모든 사람을 도울 수는 없지만 이 같은 노력이 그분들께 '응원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세 번째 참여한다는 한 회원(남.39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피를 주신 것은 남에게 나눠주라는 의미 같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캠페인 진행을 도우며 헌혈자로 나선 대학생(여,23세)도 "부모님의 권유로 헌혈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피를 뽑는 것이 무서워서 꺼려했는데 이제는 자발적으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위러브유는 2004년 11월 21일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인천, 부천, 대전, 대구, 광주, 서울등 전국순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총 헌혈자 수가 3,377명에 이르렀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헌혈 운동과 아울러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농촌일손돕기, 가족걷기대회 등을 실시하여 인류 공동체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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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헌혈하나둘운동


제12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 


대전지부 회원 230명, KBS 헌혈 프로그램 동참



2010년 12월 17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대전지부가 대전KBS공개홀을 찾았다.

바로 KBS가 전국 각지에서 특별생방송으로 진행하는 '헌혈, 이웃에게 사랑을'이라는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병마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날 위러브유 대전지부는 230명의 회원이 행사에 참여하여 70명이 전혈헌혈을 하였으며 이로써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총 3,127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헌혈은 급성 골수섬유증을 2년째 앓고 있는 세 살배기 혜인이와 재생불량성 빈혈 때문에 힘겹게 걸음을 떼는 박선옥 씨 등 많은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다.

한편 2010년 9월에도 위러브유는 KBS의 동일 헌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으며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소아암환자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 10월 감사패를 받았으며 2010년 12월에도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헌혈하나둘운동



제11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부천지역


인천.부천 회원 450명, 아름다운 마음으로 생명 나눔 실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천 세종병원에서 9월 29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헌혈하나둘운동을 열었다. 전국적으로는 제11회로 진행된 이번 헌혈하나둘운동을 위해 세종병원에서 장소와 의료진을 제공하고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에서 헌혈 캠페인 등 도우미를 지원했다.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으로 연평균 개심 심장수술을 1300여 건 실시하고 있는 세종병원은 수술에 다량의 혈액을 필요로 한다. 병원 측과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위러브유에서 환자들의 수술을 돕기 위해 헌혈 행사를 열게 된 것이다. 이날 인천, 부천 지부 회원 450명이 세종병원으로 달려와 헌혈에 자원했다.




 헌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됐다.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린 지하 2층 강당에서는 몰려든 회원들이 질서 있게 차례를 기다리며 헌혈기록카드 작성, 혈압.맥박.체온 측정, 문진, 헐액검사 과정을 통해 헌혈 적합 여부를 판정받았다.

이날 참가자 중에서 처음 헌혈을 신청한 회원들도 많았다. 지금까지 신체 조건이 맞지 않아 헌혈하지 못했던 회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면서 헌혈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열망했다.

헌혈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던 회원들도 "모두가 함께하니 용기를 내게 됐다"며 좋은 일에 동참하겠다는 열의가 가득했다. 생명 나눔에 대한 열정은 같아도 모든 검사를 통과한 회원들만이 헌혈할 수 있어 주위 회원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오후에는 장길자 회장이 헌혈하나둘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생명을 살리는 소중하고 보람된 일"에 동참한 회원들을 크게 칭찬하면서 일일이 손잡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한 장길자 회장은 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모아 기꺼이 헌혈에 나선 회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다복하기를 기원했다.




해마다 헌혈로 도움을 준 위러브유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은 "재산이나 기술을 나눌 수 도 있으나 생명을 나누는 헌혈은 나눔 중에도 으뜸이며, 나눠주는 사람이 더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봉사이기도 하다"고, 밝은 웃음으로 헌혈에 참가한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격려차 행사장을 들른 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도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이 봉사인데 많은 위러브유 회원들이 와서 봉사(헌혈)해주어 환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했다.

밝은 웃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헌혈에 임한 회원들은 헌혈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데 오히려 고마워했다. 

어느 회원은 "예전에도 헌혈했지만 당시에는 헌혈하면 받게 되는 선물을 바랐고 나 자신을 위한 헌혈이라 기쁨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나란히 헌혈하고 헌혈증을 기증한 인천 지부 조한원(39), 신은주(34)회원 부부는 각각 모친과 친구가 이곳 세종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으며 수혈받은 적이 있어 "그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나도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함께 기뻐했다.

이날 헌혈하지 못한 회원들도, 헌혈한 167명의 회원들도 "다음에는 꼭","다음에도 꼭" 헌혈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헌혈한 증서는 물론 예전의 헌혈증 30매까지 함께 모아서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기증했다. 바쁜 병원 일정 중에도 헌혈 행사를 도운 세종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은 "다들 표정이 밝고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헌혈해주어 헌혈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들에게 전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이 행사가 더욱 확산되어 헌혈에 대한 시민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이날 모은 소중한 혈액과 헌혈증을 환자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 이모저모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내활동/헌혈하나둘운동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 - 2010년 하반기


세 번째 대전 헌혈, 생명나눔의 축제로 정착



"봉사를 하면 거기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해보신 분들이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됩니다. 헌혈은 특히 생명을 살리는 일과 직결되어 있어 기쁨과 보람이 더욱 큽니다."

9월10일, 헌혈하나둘운동에 참가하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인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장길자 회장은 갈수록 더 많은 회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처럼 헌혈하나둘운동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전개되면서 회원들의 기쁨과 보람도 그에 비례하고 있다.




위러브유는 이날 '대전지역 2010 하반기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작년 여름과 올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두 차례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으로 든든한 생명의 동반자가 된 충남대학교병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에서 후원하고 700여 회원들의 참가하여 생명나눔의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장길자 회장은 이날 이사진과 대전 행사장을 직접 방문, "여러분이 헌혈한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헌혈에 참가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겨울 추운 날씨에도 헌혈에 참가했던 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을 회고하며 무더운 날씨에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피는 현대 과학으로도 만들 수 없으나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전제한 송 원장은 "신경외과 의사로서 수술하다 보면 수혈이 꼭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피가 들어가면서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호전되는 것을 본다"고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철호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장도 혈액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 동절기마다 헌혈에 동참해준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하며 헌혈하나둘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하나의 캠페인으로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전에서만 세 번째 열린 이번 헌혈하나둘운동은 자연스럽고 질서 있게 전개됐다. 특히 지난 두 번의 헌혈행사 경험이 있어 미리 건강관리에 유의하며 준비해온 회원들이 많았다. 행사 때마다 참여만 하고 헌혈하지 못해 아쉬워하다 병원에 가서 기본 검사를 하고 건강 관리를 한 부녀 회원도 있었고, 지난 행사 때 헌혈을 해보고 자신감과 보람을 느끼고 다시 참여한 직장인 회원도 있었다. 한두 차례 '낙방'끝에 이날 헌혈에 성공한 회원들에게는 모여 있는 많은 회원들의 박수와 축하가 쏟아져 행사는 시종 즐거운 축제 같았다.

"헌혈은 평생 처음입니다. 예전에는 막연한 두려움과 안 좋은 인식이 있어서 못했는데 오늘 회원들과 함께 용기를 냈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어렵지 않네요.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51. 유근일 회원)

"제 생애 첫 헌혈이예요. 정말 기쁘고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주부인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더없이 행복해요. 네 살, 세 살배기 연년생 엄마인데 엄마가 되니 이웃을 돌아보고 더 많이 봉사하고 베풀며 살고 싶어요. "(33. 최정희 회원)

난생처음으로 헌혈을 한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평소에도 대전과 인근 지역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해온 회원들은 "헌혈도 다른 봉사처럼 하면 할수록 마음에 기쁨이 더욱 솟아나 나 자신이 오히려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 꾸준히 봉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위러브유 대전지역 회원들이 모은 혈액은 대전충남혈액원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231매는 17일 충남대학교병원에 기증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 이모저모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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