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어린이 초청 경향신문사 견학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겠어요"
아이들이 여러가지 전문적인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워보였지만, 한 부의 신문을 만드릭 위해서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고 무척 놀라고 신기해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부터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주의깊게 신문을 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인이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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