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말라야에서 환경정화
보도일 2012-04-29/언론사 - [필리핀]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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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미있는 머리장식을 쓰고 빠라냐케 시 해변 프리덤 아일랜드에서 쓰레기를 수고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두 시간만에 1,000개의 쓰레기자루를 모두 채웠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픔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손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두가 웃을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복지활동이 필요없는 진정한 인류복지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갑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국내나 국제나 한결같이 환경정화에 앞장서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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